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소설가 된다 1

소설가 된다 1

: 이 책 잘 읽으면

리뷰 총점6.0 리뷰 1건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442g | 153*224*30mm
ISBN13 9788970127101
ISBN10 89701271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죠 쇼헤이
1954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수업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는 자신을 ‘열등생’으로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대신 도서관, 극장에 다니면서 책, 영화, 연극에 심취한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야외수업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쌓아갔다. 책에 관한 한 대식 ? 잡식 취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았던 그는 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소설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학교와는 영영 담을 쌓을 것 같던 그였지만, 22세가 되던 해 가쿠슈인 대학 프랑스 문학과에 재입학하면서 인생의 행로에 일대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내 인생 최고의 어학교사’라는 소니아 주그라리스 여사의 지도를 거쳐 이 대학의 프랑스어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1988년 도쿄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4년 동안 국비장학생으로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다.

파리대학에서 19세기 프랑스 데카당스 문학을 전공한 그는 작가 바르베 드르뷔를 주제로 한 논문을 집필했고,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드르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온화하고 덕 있는 지식인의 표상’이라 일컬어지는 그의 수업시간은 어느 강의실보다도 열정적인 강의가 펼쳐진다. 그가 강의하는 것은 문학과 작문 수업이었지만, 단순히 텍스트를 통한 강의가 아니라 문학, 영화, 재즈 등 문화계 전반을 아우르는 박학다식함으로 학생들을 사로잡으며 열띤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가쿠슈인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CWS의 강사로서 창작 전반의 강의를 했다.

저서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미국영화사를 재생하는 남자》, 《영화작가론-리뷔트로부터 호크스까지》 등이 있다. 역서에는 피에르 드 망디아르그의 《모든 것은 사라져간다》, 대니얼 페너크의 《사람 잡아먹는 귀신의 즐거움》, 로저 그르니에의 《피츠제럴드의 오전 3시》, 로랑 큐니의 《길 에번스의 음악적인 생애》 외 다수가 있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