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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5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98g | 170*225*12mm |
| ISBN13 | 9788998400514 |
| ISBN10 | 89984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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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김혜영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사와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경희대학교 입학전형 연구위원, 세종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했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 정책에 관해 연구했다. 학생들이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현재 교육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전국 중 ·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진로진학독서토론 연구회 cafe.naver.com/jinrojinhakbookread
박진만
대학생 때 과외 교사, 학원 강사,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교육계에 발을 내디뎠다. 교육 활동을 통해 느낀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간미 넘치는 교사가 되고자 했다. 고등학교에서 국어과 교사로 근무할 때 학생들의 인성과는 동떨어진 대입 결과에 당혹감을 느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입학사정관, 경희대학교 입학전형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전국 중 ·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와 현직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이종호
동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 소재 대학교 입학사정관, EBS 진학상담위원으로 근무하며 서울시 강동구청 에듀봉사단, 서울특별시교육청 행복교육모니터단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시작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위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한국진로상담연구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2009~2010년 대입정보박람회에서 대교협 상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0~2011년에는 대교협의 대입상담위원으로서 교육부와 함께 입학사정관전형의 공통양식을 최초로 연구하고 추진했다. 현재 전국 중 · 고등학교와 지자체 및 교육청(학생, 학부모, 진로진학상담교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장광원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지내면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위원, 서울특별시 강동구청 교육지원과 주무관으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진로상담연구원 부원장, 사단법인 진로상담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운영위원, 아시아경제신문 〈에듀아시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진정한 의미의 교육과 행복한 진로에 관한 연구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사와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경희대학교 입학전형 연구위원, 세종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했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 정책에 관해 연구했다. 학생들이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현재 교육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전국 중 ·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진로진학독서토론 연구회 cafe.naver.com/jinrojinhakbookread
박진만
대학생 때 과외 교사, 학원 강사,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교육계에 발을 내디뎠다. 교육 활동을 통해 느낀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간미 넘치는 교사가 되고자 했다. 고등학교에서 국어과 교사로 근무할 때 학생들의 인성과는 동떨어진 대입 결과에 당혹감을 느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입학사정관, 경희대학교 입학전형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전국 중 ·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와 현직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이종호
동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 소재 대학교 입학사정관, EBS 진학상담위원으로 근무하며 서울시 강동구청 에듀봉사단, 서울특별시교육청 행복교육모니터단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시작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위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한국진로상담연구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2009~2010년 대입정보박람회에서 대교협 상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0~2011년에는 대교협의 대입상담위원으로서 교육부와 함께 입학사정관전형의 공통양식을 최초로 연구하고 추진했다. 현재 전국 중 · 고등학교와 지자체 및 교육청(학생, 학부모, 진로진학상담교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장광원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지내면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위원, 서울특별시 강동구청 교육지원과 주무관으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진로상담연구원 부원장, 사단법인 진로상담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운영위원, 아시아경제신문 〈에듀아시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진정한 의미의 교육과 행복한 진로에 관한 연구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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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부종합전형은 전체 수시 모집 인원 대비 2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이 도입된 이후로 공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진로 교육이 활성화되는 등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부정확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입학사정관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 p.9 〈서문 - 진로 설계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중에서
진로를 한자로 풀어 해석하면 나아갈 진(進), 길 로(路)로 ‘앞으로 나아갈 길’이 된다. 진로 설계에 있어서 정해진 답은 없다. 가치관, 흥미와 적성, 나이, 성별, 성격, 가족의 구성,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한 사람 한 사람만의 고유한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한집에서 나고 자란 쌍둥이조차도 진로 설계는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바람직한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깊이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6 〈1부 진로 찾기〉 중에서
수시 모집만 살펴볼 경우, 올해 2016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207,812명)은 수시 모집 인원(243,748명) 대비 85%까지 확대되었다.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작년보다 8,347명 증가하여 수시 모집 인원 대비 27.7%까지 확대되었다. 매년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들은 수시 모집 인원의 절반가량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필수 전형이 되어 가고 있다.
--- p.57 〈2부 1장 학생부종합전형을 소개합니다〉 중에서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 인원이 증가하면서, 기재 분량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학생부의 분량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학생부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은 한 해 입시를 위해 몇 백 명의 서류를 봐야 한다. 이때 분량을 늘리기 위해 다른 학생의 학생부에서도 많이 본 듯한 상투적인 표현이나 미사여구를 쓴다면 도리어 평가에 방해될 수도 있다.
--- p.72 〈2부 2장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학교생활기록부〉 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탈락하는 여러 유형 중 하나가 바로 분명한 진로(전공 선택)가 보이지 않는 서류다. 예를 들어 전자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은 비슷하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런데 메카트로닉스공학 지원자의 자기소개서가 전자공학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비슷하다면 문제가 있다. 전공의 특성을 정확히 알고 적절한 준비를 했는지 자기소개서에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 p.119 〈2부 3장 유일한 나의 이야기, 자기소개서〉 중에서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또 한 가지 살펴볼 것이 있다. 바로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점수)이다. 자신이 학생부종합전형 전형 요소 중에서 서류평가에 자신 있는지 면접평가에 자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면접은 단계별 평가 방법 중에서 주로 2단계 평가 방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또는 기타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 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하여 면접평가를 한다. 1단계를 통과한 면접 대상자라면 그다음 관심은 2단계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이어야 한다.
--- p.148 〈2부 4장 신의 한 수, 면접〉 중에서
교사추천서는 교사가 쓰는 글이다. 그런데 간혹 어떤 교사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초안을 요구하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교사의 요구에 부응하여 자기소개서나 추천서의 초안을 건넨다면 그 추천서는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이 같은 추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 p.9 〈서문 - 진로 설계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중에서
진로를 한자로 풀어 해석하면 나아갈 진(進), 길 로(路)로 ‘앞으로 나아갈 길’이 된다. 진로 설계에 있어서 정해진 답은 없다. 가치관, 흥미와 적성, 나이, 성별, 성격, 가족의 구성,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한 사람 한 사람만의 고유한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한집에서 나고 자란 쌍둥이조차도 진로 설계는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바람직한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깊이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6 〈1부 진로 찾기〉 중에서
수시 모집만 살펴볼 경우, 올해 2016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207,812명)은 수시 모집 인원(243,748명) 대비 85%까지 확대되었다.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작년보다 8,347명 증가하여 수시 모집 인원 대비 27.7%까지 확대되었다. 매년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들은 수시 모집 인원의 절반가량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필수 전형이 되어 가고 있다.
--- p.57 〈2부 1장 학생부종합전형을 소개합니다〉 중에서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 인원이 증가하면서, 기재 분량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학생부의 분량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학생부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은 한 해 입시를 위해 몇 백 명의 서류를 봐야 한다. 이때 분량을 늘리기 위해 다른 학생의 학생부에서도 많이 본 듯한 상투적인 표현이나 미사여구를 쓴다면 도리어 평가에 방해될 수도 있다.
--- p.72 〈2부 2장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학교생활기록부〉 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탈락하는 여러 유형 중 하나가 바로 분명한 진로(전공 선택)가 보이지 않는 서류다. 예를 들어 전자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은 비슷하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런데 메카트로닉스공학 지원자의 자기소개서가 전자공학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비슷하다면 문제가 있다. 전공의 특성을 정확히 알고 적절한 준비를 했는지 자기소개서에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 p.119 〈2부 3장 유일한 나의 이야기, 자기소개서〉 중에서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또 한 가지 살펴볼 것이 있다. 바로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점수)이다. 자신이 학생부종합전형 전형 요소 중에서 서류평가에 자신 있는지 면접평가에 자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면접은 단계별 평가 방법 중에서 주로 2단계 평가 방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또는 기타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 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하여 면접평가를 한다. 1단계를 통과한 면접 대상자라면 그다음 관심은 2단계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이어야 한다.
--- p.148 〈2부 4장 신의 한 수, 면접〉 중에서
교사추천서는 교사가 쓰는 글이다. 그런데 간혹 어떤 교사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초안을 요구하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교사의 요구에 부응하여 자기소개서나 추천서의 초안을 건넨다면 그 추천서는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이 같은 추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 p.179 〈2부 5장 마지막 열쇠, 교사추천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행을 떠날 때는 지도 속의 행선지는 물론 타고 갈 자동차의 바퀴와 연료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도가 되어 주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세히 짚어 줍니다. 부디 독자들이 다양한 사례와 참고 자료가 망라되어 있는 이 지도를 잘 활용하여 중 · 고등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랍니다.
진동섭 |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성공적인 대입 전략의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진로 선택입니다. 이 책은 전 · 현직 입학사정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선택하고, 인생의 로드맵을 세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김은지 | 직업능력심사평가원, 前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밀한 분석입니다. 그 현장에 직접 부딪힌 전 · 현직 입학사정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복잡한 입시로 힘들어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前 건국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은 우리 교육 공동체가 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가장 충실하고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향한 성장을 소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김태진 |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사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전 · 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입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경험을 담은 진로 안내서입니다.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문흥안 | 건국대학교 교수, 前 건국대학교 입학처장 · 전국입학처장협의회 회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책위원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잠재력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수단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전형이 어떠한 정형도 없으며, 주어진 정보를 참고하여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강제상 | 경희대학교 교수, 前 경희대학교 입학처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전형 실무위원장
한 해에도 수시로 여러 학과가 통폐합되고 전형 방식이 바뀝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이 의지를 담아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가 양산되고 공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을 알려 줌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줍니다.
정혁준 | 〈한겨레〉 기자
대입전형의 큰 줄기인 학생부종합전형을 새롭게 꿰뚫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교사추천서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핵심 조언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서류와 면접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종필 | 세종학교교육연구소장, 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파견 교사
이 책에는 그야말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주변에서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정보를 제대로 연구해 친절하게 일러 주는 책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속에 축적된 생생한 내용을 잘 활용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김순자 | 사단법인 진로상담협회 대표이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꿈의 바탕을 다질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이 책은 꿈을 이루어 가는 데 실질적인 힌트와 도움을 주는 훌륭한 나침반이자 지침서입니다. 이 시대 모든 학생들의 꿈 너머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고도원 | 작가 ·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진동섭 |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성공적인 대입 전략의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진로 선택입니다. 이 책은 전 · 현직 입학사정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선택하고, 인생의 로드맵을 세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김은지 | 직업능력심사평가원, 前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밀한 분석입니다. 그 현장에 직접 부딪힌 전 · 현직 입학사정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복잡한 입시로 힘들어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前 건국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은 우리 교육 공동체가 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가장 충실하고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향한 성장을 소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김태진 |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사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전 · 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입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경험을 담은 진로 안내서입니다.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문흥안 | 건국대학교 교수, 前 건국대학교 입학처장 · 전국입학처장협의회 회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책위원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잠재력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수단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전형이 어떠한 정형도 없으며, 주어진 정보를 참고하여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강제상 | 경희대학교 교수, 前 경희대학교 입학처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전형 실무위원장
한 해에도 수시로 여러 학과가 통폐합되고 전형 방식이 바뀝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이 의지를 담아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가 양산되고 공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을 알려 줌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줍니다.
정혁준 | 〈한겨레〉 기자
대입전형의 큰 줄기인 학생부종합전형을 새롭게 꿰뚫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교사추천서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핵심 조언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서류와 면접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종필 | 세종학교교육연구소장, 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파견 교사
이 책에는 그야말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주변에서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정보를 제대로 연구해 친절하게 일러 주는 책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속에 축적된 생생한 내용을 잘 활용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김순자 | 사단법인 진로상담협회 대표이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꿈의 바탕을 다질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이 책은 꿈을 이루어 가는 데 실질적인 힌트와 도움을 주는 훌륭한 나침반이자 지침서입니다. 이 시대 모든 학생들의 꿈 너머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고도원 | 작가 ·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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