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농촌기업가의 탄생

농촌기업가의 탄생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경영 top100 1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410g | 148*215*20mm
ISBN13 9788996954255
ISBN10 89969542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소네하라 히사시
도쿄 메이지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뮤지션으로서 음악활동에 전념하다 그 후 기획회사를 거쳐 컨설팅 회사에서 4년간 근무 후 독립했다. 금융기관 등의 컨설턴트로 승승장구하던 중 일본의 미래에 위기감을 느끼고 재생모델을 창출하고자 1995년 도쿄에서 야마나시현 하쿠슈마치로 이주하여 극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농촌 출신으로서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어떠한 문제를 만나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개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워크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10조엔 규모의 지역 자원 산업 구상' 역시 유년 시절의 직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버려지는 산과 논밭들, 농업인의 고령화로 사라져가는 마을, 늘어나는 빈집, 젊은이들의 취업 걱정, 은퇴 예정자들의 노후 걱정 등 일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일본 산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깊이 통찰해 지역과 사회에 숨겨진 자원들을 발굴하고, 흩어져 있는 자원들을 재구성해 미래의 성장산업인 6차 산업을 건설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셜 코디네이터이다. 2001년 NPO 법인 에가오츠나게테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서 농촌과 도시를 연결 하는 100조원, 100만명 고용의 소셜 비즈니스를 탄생시켰고, 현재 1년의 반 이상을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에가오츠나게테의 가치와 활동을 전파하고 있다.
역자 : 정윤성
1971년 전주 출생.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97년부터 JTV전주방송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마을기업, 내발적 경제, 6차 산업등에 관심. 농협6차산업 자문위원. 저서 「마을기업 희망공동체」 2013년. 씽크스마트.
역자 : 전충훈
소셜임팩트 비즈니스 기획자·디자이너, 콘텐츠개발자, 문화기획자. 소셜벤처대회,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등을 통해 사회혁신가 발굴, 육성에 있어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새로운 가치와 키워드의 발굴, 연구, 기획, 디자인, 컨설팅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커뮤니티 비즈니스, 공유가치 창출, 비영리경영, 도시농업, 6차산업 등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들의 친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럼, 다음은 농촌창업의 장르를 생각해보자. '들어가며'에서도 조금 다뤘지만, 농촌창업은 다음과 같은 5가지의 카테고리가 유망하다.
① 농업의 6차 산업화
첫 번째, 농업의 6차 산업화이다. 농업생산뿐만이 아니고, 직접 판매장에 물건을 출하하고, 직접 경영해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한다. 농산물을 가공해서, 특산품,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또, 가공한 농산품을 사용해서 농가 레스토랑이라는 형태로 사업을 한다. 게다가 농업을 하면서 숙박을 동반한 농가민박을 경영한다. 농산물을 시작점으로 해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결합시켜가는 사업방식이 6차 산업이다.
6차 산업화의 성공사례로서 고치현의 ‘시만토 도라마’(四万十ドラマ)를 소개한다. '시만토 도라마'(四万十ドラマ)는 고치현(高知 ) 시만토정(四万十町)에 있는 주식회사이다. 시만토 도라마(四万十ドラマ)의 사업 컨셉은 3가지가 있다. 로컬(local: 지역자원의 풍성함·살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기), 로우 테크(low technology: 지역의 1차-1.5차 산업의 기술, 지혜), 로우 임팩트^(low-impact: 자연경관을 보전해가며 활용하는 틀 만들기)이다.
‘시만토 도라마’는 시만토천(四万十川) 유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며 지역에 있는 풍부한 자원, 기술, 지혜에 천착해서 지역의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고 있다. 3가지 사업 컨셉의 바탕인 지역산 밤(栗), 차(茶), 자연산 장어 등의 자원을 활용해서 ‘시만토 찐밤’ ‘시만토 녹차’ ‘시만토천의 자연산 장어 덮밥’ 등의 상품을 비롯해 60개 이상의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해왔다.
이런 상품은 시만토 도라마가 경영하는 ‘도로역 토오와’(道の とおわ)의 점포, 도로역의 ‘토오와 식당’, 인터넷 등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그 결과, 연매출이 3억엔을 넘어서는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만토 도라마의 사업은 6차 산업의 전형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② 농촌의 관광교류

두 번째로 농촌관광교류가 있다.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에코 투어리즘(eco-tourism), 애그리 투어리즘(agri-tourism) 등으로 표현되는 분야이다. 최근 수년간, 이 관광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도시주민이 증가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기존 형태의 명승지를 유람하는 단체관광투어, 매스 투어리즘(mass tourism)에 많은 사람들이 싫증을 내고 있다는 점이 있다.
고도경제성장기 이후,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관광이 유행했다. 단체로 버스에 타서 관광지로 몰려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많은 일본인은 이런 관광 스타일에 싫증을 내고 있다.
또, 도시주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자연회귀지향(自然回歸志向), 농촌생활을 동경하는 전원생활지향(田園生活志向)과 같은 트렌드가 영향을 주고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고도성장기에 농촌에서 태어난 사람가운데 많은 수가 도시로 이동한 결과, 지금 일본인의 대부분이 도시주민이 됐다. 이런 도시주민의 자연회귀지향, 전원생활지향이 농촌에 있어서 관광교류의 토대가 되고 있다. 나 또한, 농촌에서 투어리즘 활동을 17년 동안 해오고 있고, 이런 경향이 해마다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게다가 2011년 3월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있다. 대지진 이후, 일본인의 마음속에 커뮤니티의 중요함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 먹거리와 에너지라고 하는 살아가는데 불가결한 것에 대한 가치관이 크게 변화했다. 그러면서 도시와 농촌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한 번에 가까워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농촌 관광교류를 성공시키는 키워드 3가지를 제시한다. 첫 번째는 제철에 나오는 지역자원이다. 그곳에 가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식재료, 그곳에 가지 않으면 체험할 수 없는 지역자원을 도시 사람들은 요구하고 있다.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누구도 산간 농촌지역에서 참치를 먹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지역에서 채취한 제철 채소, 제철 산나물, 그 때 그 지역이 아니고서는 구할 수 없는 특산품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게다가 그 식재료는 가능하면 넘버원, 또는 온리원(only one)이 될수록 좋다.
덧붙여 말하면, 내가 활동하는 농촌지역의 60%이상은 방치된 경작지이고,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넘버원이지만,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 농업, 농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어필(appeal)해서 농촌과의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실천해오고 있다.
두 번째는 체험과 교류의 요소이다. 애당초 종래의 대형버스관광에는 체험, 교류의 요소가 적었다. 굳이 말해서 관광지에서 쇼핑체험과 점원과의 교류가 있는 정도였다. 도시주민의 자연회귀, 전원생활 지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자연과 전원을 만끽하고 싶고, 전원생활의 기술인 농업체험을 하고 싶다는 수요(needs)가 해마다 강해지고 있다.
또, 도시에서 잃어가고 있는 사람과의 접촉과 커뮤니케이션을 되찾고 싶다는 수요도 교류의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배경이 돼 체험과 교류라는 요소가 관광교류에 있어서 중요해지고 있다.
세 번째는 감동이다. 단체관광(mass tourism)에 싫증을 느끼는 요인에는 감동이 작아졌다는 것이 있다. 많은 사람을 대량수송하는 관광스타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동을 계속 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비해서 농촌의 소규모 관광교류는 단체관광(mass tourism)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감동을 줄 수 있다.
농촌에서의 관광교류 사례는 전국에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에히메현(愛媛 ) 후타미쵸( 海町)는 ‘저무는 석양이 멈춰서는 마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토내해( 海)에서 석양이 저무는 광경을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인역(無人驛)인 플랫폼을 행사장으로 해서, 석양이 세토내해( 海)에 저무는 풍경을 배경으로 저녁노을 콘서트를 개최해 1,000명 이상을 모았다. 그 밖에, 이 지역만의 이벤트와 시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연간 10만명의 집객을 달성하고 있다.

③ 삼림자원의 활용

세 번째는 삼림자원을 건축, 부동산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나의 저서, ‘농촌의 역습’(원제: 日本の田舍は の山 - 農村起業のすすめ)에서 소개했지만 일본의 삼림률은 세계 2위다. 1위는 핀란드, 2위는 일본, 3위는 스웨덴이다. 일본을 사이에 두고 있는 1위와 3위의 핀란드, 스웨덴은 그 풍부한 삼림자원을 건축, 부동산 등에 활용한 산업을 시행하고 있다. 내가 사는 야쓰가타케(八ヶ岳) 지역에는 나가노에서 야마나시에 걸쳐서 많은 별장이 있다. 수천 채 이상은 있을 것이다. 이 별장지역을 걷고 있으면 스웨덴 하우스라는 간판이 붙은 별장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스웨덴 하우스는 스웨덴의 화이트우드라는 목재를 일본에 수입해서 로그하우스의 별장을 지은 것이다. 일본에는 방대한 삼림자원이 있는데도 먼 스웨덴에서 목재를 수입해서 집을 만들고 있다. 일본의 삼림자원을 좀 더 건축, 부동산 등의 분야에 반드시 활용해야겠다.
일본의 삼림자원을 건축분야 등에 활용하는 틀을 만들어 사업을 전개하는 선진지역으로는 오카야마현^(岡山 )의 니시아와쿠라촌(西粟倉村)이 있다. 니시아와쿠라촌(西粟倉村)의 95%는 삼림으로 과소화·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에는 ^니시아와쿠라(西粟倉)·모리노 각꼬(森の 校)’라는 주식회사가 있고 지역의 삼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리노 각꼬(森の 校)에서는 지역의 삼나무, 노송나무를 활용한 원목 타일을 상품으로 개발했다. 이 원목 타일은 도시의 사무실 바닥재로 인기를 얻어 히트상품이 됐다. 원목의 치유효과가 도시의 사무실에서 평가받은 것이다. 모리노 각꼬^(森の 校)^에서는 지역목재를 사용한 가구도 제조, 판매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는 1억엔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 흥미 있는 사업조직으로서 ‘니시아와쿠라촌 쿄유우노 모리 펀드’(西粟倉村共有の森)가 있다. 1구좌 5만엔으로 도시에 사는 주민들에게 출자를 받아서 과소화가 진행되는 농촌의 사업자금을 넓은 지역에서 모으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이미 약 420명이 응모해서 4,200만엔이 모였다고 한다. 출자자를 대상으로 한 니시아와쿠라촌(西粟倉村) 투어(tour)도 실시하고 있다. 과소화가 진행되는 농촌에서 경영자원으로써 사람, 돈이 부족하지만 이것을 보완하는 틀로서 크게 참고가 되는 선진적인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④ 자연에너지 활용

네 번째로 유망한 장르는 농촌의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농촌에는 다양한 자연에너지 자원이 잠자고 있다. 하천, 농업용수로, 유휴지, 산, 바이오매스(biomass)자원 등이다. 지금까지 이런 농촌자원은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 원래, 농촌에서는 장작, 숯과 같은 자연 에너지 자원을 사용해서 생활해왔지만, 화석연료로 대체되면서 지역자원은 사용되지 않게 됐다.
그런데, 최근 피크오일(peak oil)이 지적되면서 화석연료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또, 동일본(東日本)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하면서 자연에너지가 주목받게 됐다. 또, 2012년 7월에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고정매취제도(固定買取制度)가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농촌에 있는 자연에너지 자원, 즉, 하천, 농업용수로, 유휴지, 산, 바이오매스자원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가 사는 야마나시현 호쿠토시는 일조(日照)시간이 전국 1위, 야마나시현은 경작방치율이 일본 2위다. 또, 유휴지(遊休地)도 많아서, 우리 단체에도 자연 에너지 사업을 검토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유휴지를 찾아달라, 태양광 판넬을 설치해서 사업운영을 하고 싶다’는 등의 의사타진이다.
그렇다면, 이런 자연에너지 사업분야는 어느 정도의 규모를 산정할 수 있을까. 2010년에 야마나시현이 이 지역의 클린 에너지(clean energey) 자원량을 정식으로 조사했다. 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추정해보자. 야마나시현은 일조시간이 일본 굴지의 지역이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이 유망하다. 또, 사방이 후지산(富士山), 남알프스, 야쓰가타케(八ヶ岳) 등 3,000미터급의 산들로 둘러싸여 수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수력발전도 유망하다.
이런 잠재자원을 바탕으로 어림잡아 보면, 야마나시현의 자연 에너지 산업 규모는 약 200억엔이 된다. 또, 야마나시현의 경제는 일본의 100분의 1 모델이라고 흔히 말한다. 이것으로 추측하면 일본의 농산어촌에 있는 자연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산업의 규모는 2조엔 정도로 추산할 수 있다.
이 분야의 선진사례를 소개해본다. 나가노현 이다시(飯田市)의 오히사마 진보(進步) 에너지 주식회사다. 이 회사에서는 일반시민의 출자를 바탕으로 지역전체의 시민공동발전소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2004년에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8억 4,000만엔의 자금을 모아, 태양광발전의 전체 설치개소는 253개소, 설치용량 합계는 1,600킬로와트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시민 출자 펀드 ‘오히사마 펀드’는 1구좌에 10만엔, 25만엔, 50만엔의 3종류가 있고, 지금까지 약 1,600명이 출자했다고 한다.
출자에 대한 이율은 2~3%다. 2004년에 사업이 개시됐을 때는 NPO법인 ‘미나미신쥬(南信州) 오히사마 진보(進步)’였지만, 그 후 사업은 크게 발전해서 현재 관련기업이 6개가 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⑤ 소프트산업과의 연계

마지막으로 5번째 유망한 장르는 교육·IT·미디어·건강·복지 등의 소프트산업과 연계해서 농촌자원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례를 소개해본다. TV드라마로 만들어져 전국방송 된 적이 있기 때문에 알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에현(三重 ) 타키정(多 町)에 있는 오우까(相可) 고등학교의 고교생 레스토랑 ‘마고노미세’(まごの店)의 활동이다. 고교생 레스토랑 ‘마고노미세’는 2002년 타키정(多 町)에 있는 농산물 직영시설, ‘오바아쨩노 미세’(おばあちゃんの店)의 식자재를 이용해서 조리 실습시설로써 오픈했다.
이 실습시설은 초기단계부터 자치단체(타키정), 오우까 고교, 지역 관광시설인 ‘후루사토 무라’가 연계해서 교육과 마을활성화의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조성되었다.
‘마고노 미세’(まごの店)는 개점 전부터 긴 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농산물 직매소 ‘오바아짱노 미세’의 매출 신장, 마을의 관광시설인 ‘후루사토 무라’의 입장객 증가를 가져왔다. 물론, 고교생이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이 매력적인만큼, 고교생의 교육효과와 함께 졸업생이 지역의 새로운 인력으로서 활약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타키정의 사례는 교육과 농촌자원 활용의 연계 모델이다.

---「3. 5가지 장르로 살펴본 농촌창업의 소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