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원수가 된 한민족

원수가 된 한민족

: 한국청년들에게 고함

대한민국 강국만들기-01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946g | 153*224*30mm
ISBN13 9791185655017
ISBN10 11856550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영빈
저자 권영빈은 60대 후반의 은퇴자이다.

2년여에 걸쳐 관계 서적 200여권을 하루 10시간이상씩 섭렵하고 그 정수를 뽑아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의 난맥상과 커리큐럼에서 역사 교과목 부재로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갖지 못한 우리 청년들이 객관적 시각으로 사실을 파악하여 미래 우리나라의 진로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저자의 희망과 열정은 우리 청년들이 자국 뿐만이 아니라 이웃과의 국제적 관계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으며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올바르고 똑바르게 이해하여야 앞으로 닥아올 미래에서도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리더십을 견지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령씨가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란 책으로 일본인들에게 그들이 힘이 넘쳐서 확대지향으로 가면서 이웃을 침략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교훈을 주고자 하였음에도 그것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거의 없고 오로지 일본인들 보다도 일본을 더 잘 아는 이어령씨의 글솜씨에 외국인으로서 일본에 대해서 쓴 책들 중 베스트 10에 들었다지만 일본인들이 발가벗은 임금님의 동화에서 ‘발가벗었다’라는 말을 한 어린이의 정직성을 강조한 것처럼 저자는 일본인들에게 위선과 거짓과 허위와 허세로 가득한 모순투성이인 일본인들에게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그들은 한민족의 후예임과 동시에 한국인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준 원수로 한국인 1,200만을 살육한 살인마 집단임을 세상에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기성세대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하였으며 진실에 근거하여 그들 스스로의 모순과 단점을 모르는 그들에게 직접화법으로 직설적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일본관계 서적을 펴낸 저자들이 그동안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일본을 이해하며 향후에도 일본과의 접촉이나 관계를 동반한 이해를 의식해서 바른소리를 제대로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에둘러 표현하면서 일본인들 스스로 깨닫지 못하게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것과는 다르게 저자는 정공법으로 정확하게 이를 표현하면서 일본인들이 분명하게 반성하도록 촉구하며 과거 저지른 그들의 인간이하의 만행에 대하여 뼈져리게 반성하고 응분의 벌을 받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 개과천선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일본사람들이나 일본 책에서는 현재 그들이 한국보다는 경제적으로 좀 낫다거나 과거 일시적으로 식민 지배했었다는 이유로 과거 한국이 그들의 종주국이었고 조상의 나라임을 의도적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은 제 조상을 욕되게 하는 후례자식들이나 다름없고 제 얼굴에 침을 뱉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역사와 근본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만이 흔히들 ‘일본민족’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으로 그들은 분명히 한반도에서 이주해간 한민족의 후예입니다.

이는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학식이 심오한 일본의 정신적 지주라는 사람들은 모두 친한인사들로 이 면모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으로 그들은 과거 그들조상들 내력을 잘 알기때문이지 결코 한국에서 그들에게 무슨 청탁을 하였거나, 그들의 친구가 한국에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들과의 연관성은 그들 국호부터 신화, 백제계 왕족들, 종교, 언어와 문자, 문화재 전체, 모든 생활문화들, 그들의 성씨들, 조상들 무덤이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어서 그들은 모두 한민족 후예인데 그들 직계 조상인 한민족들이 과거 어느 시기에 한반도에서 건너갔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일본인들에게는 그들이 생성한 문화는 사무라이 칼 문화외에는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갔거나 전수해간 것들 뿐이며 우선 그들 국보나 우물 유적은 모두 한반도 장인들이 만들어주거나 기부하거나 도와준 것들이고 상당부분은 한국에서 강탈하거나 몰래 훔쳐간 것들 뿐으로 그들이 진정한 일본민족이 되고 싶으면 한국 것을 모방하거나 카피하지 말고 한국과는 무관한 문화를 만들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 것을 몰래 가져다가 국적 표시를 일부러 하지않고 자랑과 찬탄만 늘어놓고 한국에 반환하거나 돌려주지도 않고서는 동경박물관 창고나 왕궁 깊숙한 비밀창고, 대학교 박물관에 감추어 둔다고 해서 한국 것이 일본 것으로 둔갑하지는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제 나라 유물도 없이 한국 것 가지고 제나라 것인 양 행세하는 나라는 일본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이 책 595쪽에는 현 아베 총리의 아버지 아베 신타로가 중국 남경에서 성노예 종군위안부 모집총책으로 근무한 바도 있는데 스스로 ‘한국사람’이라고 고백했다는 내용이 40여년간 가정부를 했던 여인의 증언으로 일본 ‘주간조일’에 나옵니다. 그러면 아베 핏줄의 50%는 분명 한국 사람인데 그는 정반대로 행동하며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하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모국 한국을 배반한 대표적 한민족가문‘ 중 하나로 나옵니다.

그렇게 그들은 한민족이면서도 섬이라는 사면초가의 나라로서 유일하게 왕래한 외국은 한국 단 하나이며 한반도 남단과 제일 가까웠던 구주에서부터 그들 국가와 문화가 시작되었고 그들 왕실도 처음 열도에 도착한 해변에서 떠나온 모국 한국에 남겨두고 떠나온 조상들과 고향산천이 있는 한국을 향하여 명치유신 전까지만 해도 매년 성대히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도 왜 왕궁에서는 백제왕, 신라왕, 가야왕, 성명왕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그들이 자랑하는 명치유신의 성공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공들이 70년간 700만개의 도자기를 유럽에 수출하면서 번 자금으로 성공한 것이지 그들 스스로 혼자 잘나서 그들 힘만으로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패륜아들로 조상이나 씨족장들의 종주국인 한국을 무단히 침략하여 병사도 아닌 평화롭게 잘 살고있는 한민족 민간인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1천 5백여년에 걸쳐서 엄청난 해적질을 하며 200여만명, 임진왜란으로 7년간 한국을 지배하며 600여만명, 일제 35년 식민지배로 400여만명, 총 1,200여만명의 한민족을 2000여년에 걸쳐서 살육하며 이제까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은 커녕, 보상도 하지않은 파렴치한 집단입니다.

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책 15장에서 ‘원수가 된 내력들’로 소개하고 있으며 일제 35년 식민지배를 합리화 하던 이론적 근거인 3조약(을사보호조약, 정미7조약, 한왜합병조약)이 사실은 우리 학자들에 의하여 모두 가짜로 밝혀지며 이를 미쳐 몰랐던 우리 정부애서는 1965년 이 가짜 3조약을 사실로 인정하고 일본과 맺었던 한왜기본조약은 사실상 거짓을 바탕으로 한 거짓말 조약으로 결국 일본이 총과 칼로 불법으로 35년간 우리국토와 한민족을 강제로 지배한 것임으로 2권 ‘극왜의 길‘에서 독도, 대마도, 극왜의 길, 대왜청구서 등에서 다루지만 청구와 보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훔쳐가거나 강탈해간 문화재까지 합하면 10조억불이 넘는 돈을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배상 받아야 겨우 체면치레를 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들은 시리즈 2권 ‘극왜의 길’에 자세히 소개됩니다.

그들이 이 배상액을 지불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일본을 35년간 지배하고 1억 4천 일본 국민들을 노예로 부릴 권한이 한국에게는 분명하고도 명백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 가해자로부터 100% 피해자로서 독일이 이스라엘과 소련에 배상한 것처럼 배상받아야만 하며 그들이 스스로 진 죄에 대해서는 머땅히 배상을 하지 않고서는 그들은 국가로서 존립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피끓는 애국 청년들이여!
우리 조상들의 피값(목숨값)을 원수들로부터 후손인 우리가 받아내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은 왜놈들로 인하여 조상들이 중도이폐한 한을 풀어들이지 못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며 이들 가해자들은 과거의 그들 잘못을 우리가 묵과하고 문제삼지 않는다면 그들은 앞으로 저지를 그들의 만행조차도 우리가 용인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오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의 원수인 그들이 죄값을 제대로 치르고 배상하고 반성해야 하는 까닭은 마치 낫지않는 뿌리깊은 종기에서 마지막 남은 고름 한방울까지도 뽑아내야만 새롭고 깨끗한 새 살이 돋아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그런 연후에 그들을 받아들이거나 용서할 수 있는 것으로 그들이 그런 일을 다시 저지르면 영원히 패가망신한다는 확신을 이번에 꼭 가르쳐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들 원수들이 진실로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국민과 민족이 아무리 평화를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려한다 하여도 이웃에 있으며 호시탐탐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며 언제 터지거나 폭발할 지 모르는 인간 핵폭탄인 그들이 상존하는 한 우리의 평화와 행복은 한 여름 밤의 백일몽이며 연목구어로 끝나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멀쩡하게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도 분명한 한민족 피가 섞인 아베라는 자가 세계 51개국이 서명한 저들 국회에서도 이미 1952년에 통과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맥아더의 SCAPIN 677호 국제법을 무시하고 아이들 교과서 내용이나 외교백서에도 독도가 다께시마이고 한국이 일본령을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세계에 홍보하는 것은 바로 일본이 스스로 ‘나는 날강도이며 남의 나라 것도 내마음에 들면 백주 대낮에 훔치는 도적놈’이라고 공표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런 식의 논리라면 지난 2천년 동안 한국인 90%가 건너가서 세운 나라가 일본이고 그들 DNA를 조사해도 한국인과 97-98%가 같으니 한국과는 친자관계가 성립됨으로 일본은 한국령이라고 말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들이 663년 후백제를 구하고자 47,500명의 병사를 백제 백촌강에 파견하였으나 나당 연합군에 패하면서 이 책 471쪽에는 아래와 같이 일본(야마토)인들이 모두 탄식하였다고 일본 고대 귀족들 족보인 신찬성씨록에 나옵니다.

“ 주류(충남 한산)가 함락되었구나. 이젠 어쩔 도리가 없구나. 오늘로서 백제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말았구나. 이제 우리 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그곳을, 어찌 다시 찾아볼 수 있을 것인가!.“

일본은 백제가 분국으로서 345년간 해외 중국 요서지방, 양자강 양안, 산동반도와 제남지방에 이어 4번째로 거느리던 백제의 분국이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