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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희망이다

숲이 희망이다

: HOPING FO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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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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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75789
ISBN10 899557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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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탁광일, 정영우 외 21인
김기원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와 빈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이자 숲과문화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저서로는 『숲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김석권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일본 구주대학 농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김원명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고려대학교에서 임업경영 및 환경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환경과학원 유해생물과 연구원으로 있다.

김재일
현재 두레생태기행 회장과 사찰생태연구소 대표이자, 환경부 생태마을 심의위원, 한강유역환경청 정책위원, 환경보전협회 자문위원, 조계종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장학습여행』 『전통생태학』(공저) 『생태기행』(전3권) 『서울생태』이 있다.

김종성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김중명
서울대학교 임학과에서 산림경영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까지 받았고, 미국 S.F. 오스틴 주립대학교에서 산림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으로 있다.

박진영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환경연구원 생태복원과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한국조류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박진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과대학교 과학기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 받았다. 현재 가톨릭 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역서로는 『환경의 세기』 『철도 여행 이야기』 등이 있고, 저서로는 『여성과 기술-생물학적 결정론과 사회적 결정론을 넘어』(공저) 등이 있다.

박해철
강원대 병리곤충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서 곤충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원곤충학』 『반딧불이』 『무당벌레』가 있다.

배상원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림학을 전공하여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조림분야와 소나무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산림생장학』등이 있고, 저서로는 『우리 겨레의 삶과 소나무, 숲과 임업』(편저) 등이 있다.

송형섭
충남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 환경임산자원학부 교수와 한국산림휴양학회 이사, 숲과문화연구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2005년 3월에 작고하셨다.

송홍선
제주대 대학원 식물분류생태를 전공, 공주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현재 민속식물연구소 소장과 잡지 『풀꽃나무』 발행인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한반도자생 상록활엽수도감』 『제주자생 수생식물도감』 등 20여 권이 있다.

신원섭
캐나다 뉴 브런즈윅 대학교에서 임학석사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임학박사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산림휴양학회, 식물인간환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신준환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학석사와 농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환경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숲 속 깊은 내 친구야』와 『보전생물학』(공저) 『한국의 산림과 임업』(공저) 등이 있다.

이영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인천광역시장과 산림청장, 청와대 행정수석을 지냈고, 한림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숲 속의 문화, 문화 속의 숲』(공저)이 있다.

이정호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유전학으로 석사, 영국 노팅험 대학에서 인간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의대, 삼성생명과학연구소에서 유전체학을 연구하였고, 현재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역서로는 『유전자, 사람, 언어』가 있고, 『소나무, 또 하나의 겨레 상징』 엮었다.

이천용
고려대학교 임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학석사와 농학박사를 받았다. 미국 오리곤 주립대학 토양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 있으면서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전문가, 숲과문화연구회 편집인 및 운영위원과 한국 산림기술사회 회장, 한국 산림기술인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있다.

임주훈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생태학을 전공하여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2년 독일 프라이브르크 대학에서식생 및 입지학을 공부하여 산림기술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기획과에서 산불피해지 복원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나무와 우리 문화』 『아름다운 우리 숲 찾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전영우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산림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국민대학교 교수로 있다. 『나무와 숲이 있었네』 『숲과 한국문화』 『산림문화론』 『숲 보기, 읽기, 담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 등이 있다.

최한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청소년육성국민운동본부 그린넷 연구소장으로 있다. 환경부 환경교육 홍보단 강사와 생태기술연구소 (주)에코이엔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학교 가는 길에 만난 나무이야기』가 있다.

탁광일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레이크 헤드 대학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환경전문학교 School For Field Studies 캐나다 센터 교수를 거쳐, 현재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있다. 숲과문화연구회의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역서로는 『희망의 숲』 등과, 저서로는 『숲은 연어를 키우고 연어는 숲을 만든다』 『숲과 자연교육』(편저) 등이 있다.
하 연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받았다.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 달렘 식물원 연구원으로 있다.

한면희
성균관대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녹색대학교 녹색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환경윤리』 『초록문명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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