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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신념의 길을 가다

김광일 신념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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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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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3*224*30mm
ISBN13 9791155550298
ISBN10 115555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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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광일기념사업회
김광일은 1939년 일본에서 태어나 광복되던 해 귀국하여 합천초등학교, 경남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 1960년 4·19혁명에 참여하였다가 부상을 당하고, 1961년 5?16군사쿠데타 후 41일간 구금되기도 하였다. 1962년 제15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고, 서울대 사법대학원을 졸업한 후 육군 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쳤다. 1967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어 7년간 영덕지원장, 상주지원 판사 등 법관으로 근무하였다. 1974년 반공법위반으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후 보복성 인사를 당하자 법관직을 사임하고 변호사가 되었다.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제1세대 인권변호사로서 수많은 시국사건에서 변론하였다. 엠네스티 부산지부장을 맡는 등 민주화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였고, 1979년에는 부마민주항쟁의 ‘최고지령자’로 지목되어 보안사령부에 구금되기도 하였다.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연루자로 지목되어 조사를 받았고, 1987년에는 박종철 군 추모대회를 주도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의 ‘6월 항쟁’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부산 중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국회의원으로서 각종 악법 개폐에 앞장섰으며, 광주청문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하였다. 1993년 출범한 문민정부에서 초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정치특보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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