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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나는 사업을 흑자 나는 사업으로

적자 나는 사업을 흑자 나는 사업으로

일본 산와종합연구소 저 / 다이아몬드사 역 | DIAMOND(다이아몬드)사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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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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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3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57213
ISBN10 899515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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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산와종합연구소
1985년 산와은행을 모체로 설립된 은행계 씽크탱크의 선구자. 전통 있는 조사부문에다 수탁연구, 컨설팅 부문까지 망라하는 종합 연구소로서 정치 · 경제 · 금융, 사회 · 문화, 지역개발, 시장동향의 조사와 기업경영, 해외진출 등의 컨설팅에서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약 8,000사에 달하는 회원기업과 내외의 정보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치밀하게 행하는 분석과 컨설팅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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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는 경비의 반이상을 차지한다. 옛날 부터 기업에 있어 코스트 다운이라고 하면불건이 중심이었다. 확실히 지금도 물건의 코스트 다운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기업의 경비실태를 분석해 보면 인건비의 비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코스트 다운을 추구하는 경우에도 물건에 대한 관점뿐 아니라 사람에 관한 관점도 포함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건비를 유효하게 사용한다. 인적자원의 유효활용의 목적은 인건비를 유효하게 사용해 경쟁에서 이기는 기업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정사원 고용의 의의를 재인식해야 한다. 정사원은 당연 소수정예화를 추구해야 한다.
--- p.76,머리말과 중간 단락,....pp78,첫머리 부분
경쟁입찰 구매기능을 인터넷 상에서 실현해 가장 싼 기업과 거래를 한다. 자사에서는 가치가 없는 기기설비도 옥션에 내 놓으면 고가로 팔린다. 불량재고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옥션에서 매수자를 찾는다.

매수자는 옥션에서 팔리고 있는 중고품, 신품을 조달함으로써 통상보다 훨씬 더 싼 가격으로 필요설비나 제품을 조달할 수 있다. 인터넷의 거래소에서 순간에 자재를 조달하고 불량재고를 안는 리스크를 낮춘다.

모두 인터넷을 사용한 새로운 상품시장의 거래형태이다. 인터넷을 사용한 상품 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이하의 3가지 형태가 있다.

(1) 옥션형
(2) 역옥션형
(3) 거래소형

여기서는 주로 기업 거래소를 의식한 거래소 형태에 관해 보자.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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