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 스타 디자이너 조희선이 기본부터 알려주는 인테리어 쇼핑 코칭

리뷰 총점9.3 리뷰 35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8g | 150*210*20mm
ISBN13 9788964562178
ISBN10 89645621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희선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그룹‘CCUMIM by(꾸밈 by)'의 대표이자 신한대학교 공간디자인학부 조교수인 조희선은 명실공히 성공한 스타 디자이너로 꼽힌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는 자기 집을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30대 후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책 『조희선의 홈 인테리어 북』, 『스타들의 내 집 같은 전셋집』 등을 펴냈다. 또한 많은 스타들의 집을 고친 디자이너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배우 김명민과 유준상, 이범수, 가수 슈 등 수많은 스타들의 집이 그녀의 손을 거쳐 재탄생했다.
스스로를 ‘소비자와 물건을 잘 이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조희선은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J오쇼핑 [조희선의 홈스토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KBS W [마카롱]의 ‘리빙 it 수다’ 코너를 통해 주부들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골라주고, 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그만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힘줘야 하는 아이템과 저렴하게 구입해도 좋은 아이템을 분류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할 아이템으로 매트리스를 꼽고 싶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침대 프레임보다 신중하게 골라야 할 것이 매트리스다. 두 번째 아이템은 1인용 이지 체어. 소파는 큼직한 걸 사면서도 1인용 이지 체어를 따로 사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1인용 이지 체어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가구 배치에 리듬감을 살리는 일등 공신이다.
---「Part 1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중에서

2년만 사는 경우와 5년 이상 사는 경우는 플랜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 그 전셋집에서 얼마나 살 것인지부터 고려해야 한다. 2년만 산다면 저렴한 선에서 싱크대 문짝만 교체할 것을 권한다.
---「집 꾸미기에 대한 궁금증① 할까? 말까? 전셋집 인테리어」중에서

침실의 가구는 튀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게 정답이다. 침실에 옷장을 놓는다면 문짝의 디자인은 마치 벽처럼 보이도록 밋밋한 것으로 선택하도록 한다. 화장대는 침대 옆에 놓지 말고 다른 벽에 붙여 따로 놓는다. 침실 인테리어의 주인공이 침대가 되도록, 다른 가구들은 방해꾼 역할을 하지 못하게 얌전한 것으로 고른다.
---「Part 2 침실에 대한 조희선의 생각」중에서

조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적 완성도다. 기능보다 오브제로 역할이 더 중요한만큼 불이 켜졌을 때뿐 아니라 불이 꺼졌을 때의 디자인도 꼭 챙겨야 한다.
---「Part 2 ‘부엌 : 펜던트 조명’」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메리어 쇼핑 갈 때 꼭 같이 가고 싶은 언니, 조희선. 예전부터 나의 퍼스널 쇼퍼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왜? 그의 진짜 쇼핑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나왔으니까.

소이현(연기자)
디자이너 조희선의 인테리어 팁은 항상 쉽고 현실적이다. 그의 쇼핑 원칙을 밝힌 이 책은 전문가의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조언이 조목조목 담겨있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박휘정(CJ오쇼핑 인테리어 MD)
좋은 제품을 골라내는 조희선 대표의 안목에는 항상 집주인을 위한 관점이 들어 있다. 첫눈에 들고 곧 싫증은 나지 않을지, 다양한 용도로 오래 쓸 수 있을지, 내구성은 충분한지…. 이 책에는 그의 기준을 만족시킨 제품이 가득 담겨 있어 윈도 쇼핑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김상욱(두닷 대표)
집을 꾸밀 때에는 멋진 스타일과 한정된 예산 사이에서 항상 갈등하기 마련이다. 이런 고민에 휩싸일 때바다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는 디자이너 조희선. 그의 솔직한 충고 덕분에 지금 생각해도 ‘잘 샀다’ 싶은 뿌듯한 쇼핑이 가능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인테리어 쇼핑의 지혜를 터득하기를!

김유진(요리 연구가 ‘메이’ )

회원리뷰 (3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