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 이종호 박사의 그 노안, 완전 밝히더라

리뷰 총점8.6 리뷰 114건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5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45g | 128*188*30mm
ISBN13 9788997336944
ISBN10 89973369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이자 의학박사이다. 이종호 박사는 신개념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춘 시력교정 전문 안과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으로서 시력교정술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라식, 라섹수술 도입 1세대로 일반 시력교정술과 40대, 50대, 60대 연령별 맞춤형 4·5·6 노안교정술 등 노안교정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이종호 노안지수’를 개발해 노안을 객관적으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노안 개선안을 선보이며 노안 교정 분야에 새 지평을 연 바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점차 고령화 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노안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차원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40세는 한창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기일 터, 노안에 발목을 붙잡힌다는 것은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니다. 이종호 박사의 책을 통해서 노안도 이제 개선이 가능하다는 인식의 변화와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갖길 희망한다.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前 KBS 사장)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사람으로서, 부쩍 나빠지는 시력을 매일 실감하는 요즘이다. 사지가 멀쩡하더라도 읽지 못하고 쓸 수 없다면, 인간의 지적 기능도 동물과 별 차이가 있을까 하는 심정마저 든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종호 박사는 걱정스러웠던 점들과 궁금했던 점들을 시원하게 밝혀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노안도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점이다.
박종호 (풍월당 대표, 정신과 전문의)
몸이 천냥이라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눈의 건강. 특히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눈에 노화가 오면 저항 없이 돋보기 안경을 손에 들지만, 늙어감을 인정하는 그 씁쓸함은 지울 수 없다. 안과전문의 이종호 박사가 제안하는 맞춤형 노안시력 개선법을 통해 노안시력의 회복은 물론,삶의 활력까지 되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최경주 (프로골퍼, 최경주 재단 이사장)

회원리뷰 (10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