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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너 잘났다

한국 너 잘났다

함영준 | 해냄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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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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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73373505
ISBN10 89733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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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함영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후 사회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미주초욱 뉴욕사무소와 워싱턴 연수 특파원을 지냈고, 1997년부터 국제부 차장 겸 홍콩 특파원으로 근무 중이다. 관훈클럽 제10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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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 대단한 부지런함의 소유자들이다. 그러나 성실성에선 부족한 점이 적지 않다. 성취에 대한 욕망은 큰 반면 윤리 의식은 그만큼 못하다. 하면된다는 신념은 강했으나 어떻게 살까라는 철한은 약했다. 난관을 향해 돌진하는 배짱이 넘쳤다면 물러서는 사려는 모자랐다. 솔직한지는 몰라도 정직한 쪽은 아니었다. 직관을 중시한 반면 객관은 소홀히 했다. 냉철함보다는 열정, 공정보다는 인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인간적일지는 몰라도 존경받는 대상으로선 부족했다.
--- 머리말.
김대중 씨가 당선된 직후 《월스트리트 저널》이 그를 '만델라'라고 부른 사실은 바로 미국의 금융가, 보수 인사, 우파들도 그에 대해 호의적 시각을 갖고 있거나 향후 가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해 주는 것으로 매우 중요했다. 돈줄을 쥔 이들의 여론은 국가 부도에 직면한 나라의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사실 김대중 씨는 음으로 양으로 미국 각계 인사들과 교분을 쌓아왔다. 지난 1982~1985년 미국 망명 중에도 미 정계, 인권 단체 관계자들과 폭넓은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야당 당수로서도 미국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1992년 대선 때 낙선하 이후 곧바로 영국 케임브리즈로 후퇴해 유럽에 체류하면서 국제 환경에 적응해 나갔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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