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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뜨거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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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450g | 153*224*30mm
ISBN13 9788974430740
ISBN10 89744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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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이타 굽타 (Joyeeta Gupta)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녀는 델리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고, 구자라트 대학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하버드 법과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 암스테르담의 브리예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인도 아흐메다바드의 소비자 교육 연구센터, 미국 워싱턴의 랠프 네이더 법률연구센터, 네덜란드의 소비자연맹 국제기구 등 NGO에서 일했다. 1991년 이후로는 주로 네덜란드의 주택, 공간계획, 환경부에서, 그리고 1993년 이후로는 암스테르담 브리예 대학의 환경연구소에서 기후 변화에 관련된 일을 해왔는데, 지금은 기후 변화 법률 및 정책 담당 교수로서 ‘기후 변화에 대한 법과 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델프트에 있는 유네스코-IHE 연구소에서 ‘물과 환경에 관한 정책’을 강의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많은 글을 발표했다.
역자 : 황의방
서울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와 <리더스 다이제스트> 한국어판 주필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드레퓌스 사건과 지식인』, 『태양이 머무는 곳, 아치스』, 『새로운 전쟁』, 『환상을 만드는 언론』, 『패권인가 생존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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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은 부채, 가난 퇴치, 무역 및 재정 협상 등 너무나 복잡한 문제들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기후 변화 협상에 제대로 임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남측은 기후 변화 문제를 이 모든 문제들을 토로하는 메커니즘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런 시각은 문제에 대한 근시안적 접근법이다. 기후 변화 문제는 단순하지 않으며, 그리고 불행하게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다행스럽게도 여러 다른 문제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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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앓고 있습니다. 다가오고 있는 재앙을 막으려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우리 인간의 생존 그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큰 재앙을 만나야 세계는 이 위기에 눈을 뜰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신음하는 지구와, 파괴를 통해 행복을 누리고 있는 우리의 문명과,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에 토대를 두고 있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다시 한번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최 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환경운동연합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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