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04g \| 15322420mm
ISBN13	9788991604193
ISBN10	899160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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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말 : 시험 방법이 바뀌면 공부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1장 서술·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10계명 1계명 : 교과서에 충실하게 하라 서술·논술형 시험에 가장 적합한 교재다 2계명 : 학교 수업에 충실하게 하라 서술·논술형 시험에 가장 적합하게 가르친다 3계명 : 기본 학습을 철저히 하라 기초 원리와 개념을 알아야 풀 수 있다 4계명 : 책을 많이 읽게 하라 서술·논술형 시험에서 탄탄한 실력을 발휘한다 5계명 :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시켜라 서술·논술형 시험에 자신감을 갖는다 6계명 : 대화와 토론을 많이 하라 유연한 사고로 서술·논술형 문제에 접근한다 7계명 :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8계명 : 좋은 친구를 사귀게 하라 사회성이 좋은 아이가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9계명 : 아낌없이 격려하라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푸는 힘을 기른다 10계명 : 스스로 공부하게 하라 서술·논술형 시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2장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국어 공부 방법 교과서 읽기 - 서술·논술형 시험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신문 읽기 -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답안을 쓰게 한다 독서 능력 -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주제 찾기 - 핵심 내용이 분명한 답안을 쓰게 한다 듣기력과 메모력 - 풍부한 근거 제시로 답안의 설득력이 높아진다 낭독의 힘 - 긴장을 풀어 주고 시험 집중력을 높여 준다 기초 문법 - 짜임새 있는 고급 답안을 쓰게 한다 3장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수학 공부 방법 문제 이해력을 높여라 - 문장제 문제에 익숙하면 서술·논술형 시험에 강하다 개념을 이해하게 하라 - 복잡한 응용 문제도 쉽게 풀어낸다 원리를 이해하게 하라 - 새로운 문제도 자신감을 갖고 풀게 된다 복습으로 학습효과를 높여라 - 개념과 원리 이해를 점검하는 복습이 되게 한다 풀이과정에 충실하라 - 서술·논술형 시험은 풀이 과정이 더 중요하다 시험 집중력을 높여라 - 서술·논술형 문제는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 기초 계산력을 키워라 - 용돈 기입장 쓰기는 효과적인 사칙연산 훈련이다 도형은 직접 체험하게 하라 - 과자 상자를 뜯어 보면 도형의 원리를 쉽게 이해한다 분수는 눈으로 이해시켜라 - 피자로 분수 개념을 설명하면 이해가 빠르다 컴퓨터 수학 게임을 활용하라 -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면 120% 효과를 낼 수 있다 수학 동화책을 잘 이용하라 - 수학을 어려워하면 『수학 비타민』을 읽게 한다 4장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과학 공부 방법 멀리, 넓게 보고 공부하기 - 폭넓게 공부한 아이는 시험을 겁내지 않는다 주변 관찰력 키우기 - 주어진 자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커진다 개념 이해력 높이기 - 문제 이해력과 풀이 능력이 좋아진다 실험 보고서 쓰기 - 과정과 결과를 정확히 내다보는 답안을 쓴다 궁금증과 호기심 자극하기 - 서술·논술형 시험에서 추리력과 분석력을 발휘한다 질문 수첩 활용하기 - 공부 집중력이 높아지고 자신감을 갖는다 교과서 속 동식물 기르기 - 생물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쉽게 이해한다 목차만 읽어도 엄마는 선생님 -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가르칠 수 있다 놀이터에서 과학 원리 설명하기 -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놀이터에서 설명할 수 있다 도서관의 ‘낡은책’ 관심 갖기 - 도서관의 낡‘은책’에서 과학 공부의 비결을 찾는다 5장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사회 공부 방법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면 외우지 않아도 된다 사회용어를 많이 익혀라 - 사회용어를 많이 알면 서술·논술형에 강해진다 서술·논술형으로 공부하라 -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게 한다 많이 보고 듣게 하라 - 풍부한 상식으로 낯선 문제도 쉽게 풀어낸다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라 - 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면 서술·논술형에 약해진다 질문을 많이 하게 하라 -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주제가 있는 토론을 많이 하라 -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답안을 쓰게 한다 마인드맵을 활용하라 - 머릿속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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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혜경

국어과
서울교육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박혜경 선생님은 현재 서울 대방초등학교 부장교사이며, 남부 영재교육원 초등영재학급 지도교사로 영재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19년 동안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차례 우수교원 표창을 받았고, 서울시 교육청 초등 서술·논술형시험 예시문제 출제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조선일보, 소년동아일보를 비롯한 여러 일간지에 서술·논술형 시험에 대한 칼럼을 쓰기도 했다.

저자 : 황혜연

과학과
서울교육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아리조나대학에서 영재교육과정 연수를 마친 황혜연 선생님은 현재 서울 매봉초등학교 부장 교사이며, 서울 남부교육청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17년 동안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여러 차례 우수교원 표창을 받았으며, 서울 남부교육청 학력신장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저자 : 김미란

수학과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아리조나대학에서 영재교육과정 연수를 마친 김미란 선생님은 초등영재교육담당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현재 서울 가산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남부 영재교육원 지도교사이기도 하다. 10여 년 동안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차례 우수교원 표창을 받았다.

저자 : 이정은

사회과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재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이정은 선생님은 현재 서울 대방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서울 남부교육청 사회과 성취도평가문항 개발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교육자료개발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많이 아는 아이보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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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독후감 쓰기부터 시작하라
글쓰기 훈련에 가장 좋은 것이 ‘독후감 쓰기’와 ‘일기 쓰기’다. 무엇보다 일기는 날마다 쓰는 것이기 때문에 글쓰기 훈련에 아주 좋다.
하지만 일기의 경우 아무런 비판이나 생각 없이 단순히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열하는 정도에 그치면 전혀 소용이 없다. 일기가 좋은 글쓰기 훈련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를 갖춰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우선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 자세히 쓰게 한다. 자신이 했던 일이나 보고 들은 일을 나열하는 식으로 쓰지 말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덧붙여 풍부한 내용으로 쓰도록 지도한다.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이나 영화에서 들은 재미있는 대사를 일기장에 옮겨 보게 하는 것도 일기 쓰기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좋은 글을 읽고 그 글을 흉내 내면서 자신의 글을 다듬어 가는 것은 글쓰기 훈련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p.33, 5계명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시켜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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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쓴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앞으로 초등학교도 시험을 서술·논술형으로 치르겠다는 발표가 있은 이후 학부모들은 서술형, 논술형 시험을 위한 준비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서술·논술형 시험을 도입하여, 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마저 어떻게 시험을 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술·논술형 예시문항을 발표하자, 학원과 학습지를 중심으로 한 사교육 시장에서는 학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서술·논술형 시험을 위한 각종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엄마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나섰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4명이 서술·논술형 시험이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을 소개한 책, 《서술·논술형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장에서는 ‘서술·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가 되게 하는 10계명’이란 제목으로 서술·논술형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전반적인 공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장부터는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순으로 과목별 담당 교사가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설명하였다 서술·논술형 시험은 사지선다형 객관식 시험과는 전혀 다르다. 이전의 시험이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었다면, 서술·논술형 시험은 특정 지식을 미리 제시해 주고, 그 지식의 형성 과정과 배경을 묻거나, 그러한 지식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지식의 단순 암기와 재생 위주로 공부한 아이들은 서술·논술형 문제를 대하면 난감해하거나 전혀 풀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서술·논술형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저자들은 무엇보다 ‘개념과 원리 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서술·논술형 시험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국어 공부’ 서술·논술형 시험으로 가장 중요해진 것이 국어 공부인데, 서술·논술형 문제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글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그전에 충분한 생각거리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생각거리를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국어 공부의 비결로 교과서를 많이 읽을 것을 힘주어 말한다. 사실 교과서에는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고, 이런 글들은 여느 책에 들어 있는 글보다 엄격히 골라 뽑은 것이기 때문에 학습적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교과서를 성의 있게 읽는 아이들은 드물다. 이것은 엄마들의 그릇된 편견 때문인데, 엄마들이 교과서라 하면 그저 수업 시간에나 보는 고리타분한 책이라 여기다 보니 아이들마저 교과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교과서에 실린 글들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충분히 검증된 것이기 때문에 정보의 홍수 속에 있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읽어도 된다. 더구나 ‘시험은 교과서 안에서 출제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서술·논술형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자주 읽어 지문에 익숙해지고, 관련 동화책과 신문 읽기로 상식을 쌓아 늘 풍부한 생각거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평소 그런 준비가 잘 돼 있는 아이들만이 서술·논술형 시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개념과 원리 이해 중심으로 공부해야 하는 ‘수학 공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법을 공부한다고 해 보자. 원의 넓이는 ‘반지름×반지름×3.14’이다.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이와 같은 공식을 외우게 했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공식이 만들어지는지는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시험 문제를 곧잘 풀었다. 하지만 서술·논술형 시험은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묻는 문제가 아닌,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이 왜 ‘반지름×반지름×3.14인가?’ 하는 것을 묻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굳이 외울 것도 없고, 생각만 하면 언제나 공식을 기억해 낼 수 있는 것이 서술·논술형 공부 방법이다. 옛날과 같은 무조건적인 암기로는 더 이상 실력 발휘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을 수십 등분으로 나누어 펼쳐 보면 왜 ‘반지름×반지름×3.14’를 계산해야 넓이가 나오는지 쉽게 이해하게 된다. 구구단도 무조건 외울 것이 아니라 더하기를 간편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눈으로 보여 주면 아이들은 쉽게 이해한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수도 피자를 먹으면서 몇 번 설명해 주면 금방 이해하고, 도형은 먹고 난 과자 상자를 서너 번 뜯어 보게 하면 원리와 개념을 스스로 깨우친다. 이처럼 원리를 이해시키고 나면 생활 속에서 여러 중요한 수학 원리를 발견하고, 수학은 생활과 밀접한 재미있는 공부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풍부한 호기심으로 생활 속에서 원리를 찾아야 하는 ‘과학 공부’ 과학 공부 역시 개념과 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찰력이 중요한데, 관찰을 통해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설탕이 더 잘 녹는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본 아이와 문제집을 풀어 정답으로 외우고 있는 아이가 용해에 대해 갖는 개념이 같을 리 없다. 문제집 풀이로 공부한 아이는 단순한 사실밖에 알지 못하지만 실험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본 아이는 실험한 사실을 놓고 나름대로 추리하고 추측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왜 그럴까?’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갖게 된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러한 질문이야말로 과학 공부의 시작이다. 서술·논술형 시험은 근본적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묻는 문제들이 많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는 많이 경험하고 관찰해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어진 자료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동물이나 식물도 직접 길러 보는 것이 좋고,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 보는 것이 좋다. 실험을 통해 눈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그 사실을 통해 일정한 규칙과 법칙을 찾아내는 것이 과학 공부의 완성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기’가 아닌 생활의 흐름을 ‘이해’해야 하는 ‘사회 공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는 암기 과목이라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특별한 공부 방법 없이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사회는 오히려 다른 과목에 비해 훨씬 더 논리적인 이해를 필요로 한다. 사회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주위 환경과 주고받는 영향들을 일반화하여 공부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수학적 논리로 ‘옳다 그르다’를 결정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것은 무리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외워야 할 것도 없다. 대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으로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주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서술·논술형 시험의 사회 문제를 보면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은 거의 없다. 대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주의 깊게 관찰했을 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서술·논술형 사회 문제 중에는 몸이 불편한 아이의 학교생활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그 아이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쓰라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의 경우 외워서 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대신 학교와 장애인, 또는 장애인 친구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기 생각을 갖고 있고, 그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야 답을 쓸 수 있다. 이처럼 사회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하고,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사회의 한 일원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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