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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

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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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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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00g | 148*210*20mm
ISBN13 9788991221130
ISBN10 8991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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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너선 울프
959년생. 런던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철학학회의 회원이며, 아리스토텔레스 학회(The Aristotelian Society)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루틀리지 철학 가이드북의 편집자로 참여하였다. 주요 저서로 《정치철학 입문An Introduction to Political Philosophy》, 《로버트 노직: 소유와 정의, 그리고 최소 국가Robert Nozick: Property, Justice and the Minimal State》 등이 있으며, 옥스퍼드 리더스(the Oxford Readers) 시리즈의 《정치사상Political Thought》을 공동 편집했다.
역자 : 김경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헤겔의 반성운동의 구조: 주객 매개운동의 사변적 기술>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부에서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매체 혁명과 공공적 이성의 구조변화: 제국과 다중, 그리고 변증법의 몰락-네그리의 경우>, <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의 변증법적 작동방식: 들뢰즈 독해>, <벤야민의 역사철학 테제의 변증법적 재구성>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든 종말은 시작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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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결함을 찾아내는 것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별개의 일이다. 마르크스라는 창조적 사상가는 엄청나게 낙관적이었으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화날 정도로 애매한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마르크스는 지금의 사회를 어떻게 재배치해야 할지도 별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19세기 후반 사회에 대한 비평은 21세기 초인 지금에도 여전히 엄청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그의 해법을 충분히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결코 그가 제기한 문제가 틀렸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1장 서문, p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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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력적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 조너선 울프는 정치철학 분야의 솜씨 좋은 해설자로 유명하다. 울프는 이 책에서 현재에 와서 마르크스가 오해를 받고 있다고 보고, 마르크스가 끼친 공로보다 훨씬 더 위대한 사상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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