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국경을 넘으면 아시아가 보인다

국경을 넘으면 아시아가 보인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1319431
ISBN10 89913194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환경재단
우리나라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2002년 설립한 국내 최초 환경전문 민간 공익재단으로 시민단체 활동가 교육 연수 및 환경 영화제, 사진전, 친환경상품 전시회 같은 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환경재단은 ‘평화의 아시아’, ‘그린 아시아’를 꿈꾸며 아시아의 진정한 화해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피스&그린보트
아시아의 화해와 화합을 가로막고 있는 역사 문제를 비롯하여 동북아시아의 사회, 문화, 환경문제를 열린 시민사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대안을 찾고자 만들어졌다. ‘배’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한.일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인 피스&그린보트 항해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NGO 단체인 환경재단과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2005년 8월 첫출항을 시작으로 앞으로 2014년까지 10년 동안 동북아 환경과 평화를 위한 항해를 계속할 예정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본인들, 우리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관심이 없었으니까 정보가 있었을 리 없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인상을 받았어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니 정보가 쌓이겠지요. 정보가 쌓이면 애정이 생기겠지요.”
-이윤기, 소설가

“마지막 날 밤, 시민사회 운동을 해오던 지인들이 함께 양극화 문제와 우리 사회에 아직도 상존하는 부패와 비리 문제를 밤이 깊도록 논의하던 그 진지함을 나는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이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

“피스&그린보트가 창조한 시간과 공간은 미래 동아시아 지역공동체의 한 가지 모델 사회를 미리 연습해본 것”
-구시부치 마리, 일본 피스보트 사무국장

“한 사람의 생애, 혹은 지구, 우주, 생명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항해”
-임진택, 판소리 연구가

“망망대해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며 벌인, 그 자체가 판타지”
-조선희, 소설가

“나는 이 배가 내년에도 닻을 올리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에 도착해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타면 남북한 사람들과 일본인이 하나가 되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콘테이 기쿠치요, 일본 라쿠코카(만담가)

“한국과 일본의 역사는 배와 관련된 것이 많다. 긍정적인 면에서 배는 벼농사를 전파하고, 종교, 기술, 문화를 전파했다. 하지만, 전쟁과 침략, 억압도 배를 통해 이루어졌다. 우리가 띄웠고 앞으로도 띄울 피스&그린보트는 새로운 역사를 위한 또 다른 굵은 획을 긋게 될 것이다.”
-요시오카 타츠야, 피스보트 공동대표

“피스&그린보트는 오염으로부터 단절된 ‘건강여행’이고, 밤마다 쏟아지는 별을 체험하는 ‘상상여행’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명상여행’이다. 평화와 화해의 바다로 떠나는 보름간의 피스&그린보트 항해는 평화를 기원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값진 시간을 제공한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지구’라는 배를 함께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피스&그린보트는 우리가 타고 있는 이 ‘지구호’의 의미를 실감나게 느끼게 해준다. 그 배를 한 번 타 보시라. 실감나는 평화의 항해를 해 보시라.”
-최열, 환경재단 대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