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잭 웰치 뛰어넘기

잭 웰치 뛰어넘기

함형기 | 무한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정가
28,900
판매가
26,01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91쪽 | 620g | 128*188*35mm
ISBN13 9788988800584
ISBN10 8988800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함형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칼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이래 신한은행, 신한종합연구소, 삼일회계법인, 포스코경영연구소, 국제금융센터 등을 거쳤다. GE Capital에서는 기업인수 및 합병 업무를 담당하였다. 최근까지 왓슨 와이어트에서 인사 및 조직부문 컨설턴트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주)메디슨 기획조정실 이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절필시대(絶筆時代)』『고정무진(苦情無盡)』『스마트 스틸-포항제철의 경영혁신』『발목경영 병목경영』『세계를 지배하는 금융제국 GE CAPITAL』『성공하는 성과급은 시작부터 다르다』『최고 경영자의 몸값은 얼마인가』『기업공룡 GE 캐피탈』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GE는 다각화된 서비스, 기술 및 제조업체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과 세계적 경쟁력 우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날 전세계 100여 개 시장을 무대로 진출해 있으며, 직원 수는 34만 명에 이르고 있다.

GE는 알려진 대로 1878년 토마스 에디슨이 세운 Edison Electric Light Company를 모태로 하고 있다. 1892년 GE는 Edison General Electric Company와 Thomson-Houston Electric Company의 합병으로 탄생하였다. GE는 뉴욕증시의 다우공업지수에 최초로 편입된 1899년 이래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기록되고 있다.

시장가치 5,327억 달러로 200조원 정도에 불과한 우리나라 상장기업 전체를 추월한 지 오래다. 일본의 1년치 예산과도 비길만한 가치를 지닌 120년 역사의 늙은 공룡이지만, 그 어느 생물체보다도 빠르게 변신하면서 최강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가히 無所不知, 無不通地, 無所不能의 괴물 리바이어던(Leviathan)에 비길만 하다.
--- p.19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0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