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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현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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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현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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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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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1만자, 약 12.6만 단어, A4 약 326쪽?
ISBN13 979115925090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올리버 스톤
영화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는 올리버 스톤은 사실 베트남전쟁의 한복판에서 전투를 치렀던 병사이기도 했다. 1967년 미 육군에 징집되어 15개월간 복무하면서 2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그 공로로 동성(銅星)무공훈장, 퍼플하트 훈장, 참나무잎 공로훈장을 받았다. 제대 후 부상으로 현실 적응을 못 하고 한동안 술과 마약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뉴욕대학 영화과에 입학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얻은 뒤 [플래툰]으로 베니스영화제 감독상과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7월4일생]은 그에게 두 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었고, [월 스트리트] [도어스] [JFK] 등 미국 현대사의 굵직한 테마들을 걸출한 감각으로 스크린에 담아냈다.


저자 : 피터 커즈닉
럿거스대학교 재학 시절 베트남전쟁 반대시위에 앞장섰던 피터 커즈닉은 이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현대사를 천착하는 역사학자가 되었다. 현재 아메리칸대학교 역사학 교수이며, 그가 1995년에 동 대학 내에 설립한 핵연구소 소장 직도 맡고 있다. 1995년 원자폭탄 투하 5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유수의 학자들 및 일본의 피폭 관계자들과 함께 대규모의 핵 및 전쟁 관련 행사를 개최했고, 이후 해마다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여름 시즌 북미 최대의 학술?실천 세션이 되었다. 올리버 스톤과 함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하는 동시에 같은 제목의 책을 냈으며, 미국 유수의 미디어와 인터넷 매체에 정기 기고를 하는 한편, 미국역사학자협회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Beyond the Laboratory: Scientists As Political Activists in 1930s America(University of Chicago Press), Rethinking Cold War Culture (Smithonian Institution Press, James Gilbert와 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이광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번역가이며, 한국일보 논설위원, 연세대학교 독문학 강사로 일했다. 번역한 책으로 『생각의 역사 II: 20세기 지성사』 『엥겔스 평전』 『수잔 바우어의 중세 이야기』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 20세기 진보 언론의 영웅 이지 스톤 평전』 『식물은 똑똑하다』 『가면의 시대』 『일루스트라도』 『세상의 모든 역사: 고대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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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하고, 허영심 많고, 상스럽고, 시야도 편협한 존슨 대통령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곳곳에서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국내적으로 위대한 개혁가가 되고자 한 꿈을 희생시키고 말았다. 1970년 존슨은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직면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라고 하는 나쁜 년과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어서 내가 진짜 사랑한 여자, 즉 위대한 사회(Great Society)를” 내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슨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겁쟁이”로, 미국은 “만만한 나라”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존슨은 그런 선택을 하면서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결과가 될지 잘 알고 있었고, 역사적으로 전쟁에 몰두하느라 희망과 꿈을 날려버린 사례가 많다는 사실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p.49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만큼 자기 시대를 압도한 인물은 없었다. 두 사람이 취한 대담한 조치들로 인하여 세계는 평화에 좀 더 다가갔다. 그러나 닉슨과 키신저는 잔인하고 보복적인 정책들을 구사함으로써 그 훌륭한 성취를 까먹고 말았다. 두 사람은 최고위급 인물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었다. 키신저는 닉슨을 “아주 이상한 사람…… 아주 불쾌한 사람…… 대단히 불안하고…… 표리부동하며……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라고 봤다. 키신저는 그렇게 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이 “정치인이 됐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는 정말 사람들을 싫어했다.” 백악관 비서실장 밥 할드먼은 닉슨과 아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지만 “그는 나를 사람으로,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도 그는 내가 애가 몇인지 모른다. 내 사생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
키신저와 닉슨은 속으로는 서로를 경멸하면서 둘이 이룬 업적이 누구의 공이냐를 놓고 끊임없이 싸웠다. 키신저는 닉슨을 “저 미치광이”, “술 취한 친구”, “얼간이”라는 식으로 경멸하면서도 당사자 앞에서는 한껏 아첨을 떨었다. 닉슨은 키신저를 “유대인 녀석”이라고 하면서 “사이코패스”라고 칭했다. 그러나 미치광이와 사이코패스는 미국이 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여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p.51-52

지미 카터는 지금까지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대단히 훌륭했다. 어쩌면 본인의 주장대로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직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통령 재선 실패 후 국회의원으로 돌아가 노예제 철폐를 위해 열정적으로 싸운 존 퀸시 애덤스(6대 대통령) 정도가 카터와 우열을 다툴 수 있겠지만 역시 카터가 우위다. 1982년 카터는 카터센터(Carter Center)를 설립하고 민주주의 증진, 저개발국가들의 질병 퇴치, 정치범 석방 등을 위해 노력했다. ……쿠바 TV에 출연해 미국에 쿠바에 대한 금수 조치를 폐지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카스트로에게는 국민의 자유를 향상시키라고 호소했다. 1994년에는 북한 김일성 주석을 만나 핵 관련 협상을 주선함으로써 북한의 핵무기 개발 속도를 늦추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퇴임 후 대단히 훌륭한 활동을 해온 카터는 대통령 재임 시에는 일 처리가 매우 서툴렀고, 지지자들을 실망시켰으며, 본인의 신념을 배반하기도 했다. 그 결과 대통령 퇴임 당시 지지율은 34퍼센트에 불과했다. 대통령 카터의 유산 중 가장 오래 남을 것은 위선의 때가 묻은 인권 중시 정책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둠의 세력에게 문을 열어줌으로써 후임자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일부 잔학한 정책을 합리화시켜주었다는 사실이다. 레 이건은 냉전의 불을 다시 댕겨 과테말라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를 발생시켰고, 그 후유증은 후일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으로까지 이어진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카터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시기에도 민주당 출신 대통령-우드로 윌슨, 해리 트루먼, 린든 존슨,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등-이 이끄는 행정부를 약화시킨 세력이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p.108-109

로널드 레이건은 친화력이 좋고 소탈한 인물로 배우 생활을 오래 하다가 잠시 제너럴 일렉트릭(GE) 순회 선전원으로 활동했고 1967년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선출됐다. 그는 가족의 가치를 강력히 주창했으나 자녀들과는 떨어져 살았고, 이혼 경력이 있는 인물로는 최초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레이건은 아는 것은 많지 않았지만 신앙심이 깊고 보수적 확신이 강했다. 정책에 대해 지침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아예 없거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부통령 조지 H. W. 부시는 소련 대사 아나톨리 도브리닌에게 레이건 진영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 국제관계에 관한 그의 인식을 접하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도브리닌의 회고록에 따르면 부시는 “레이건이 상투적인 할리우드영화 식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고, 부유하지만 보수적이고 교육은 별로 받지 못한 캘리포니아 친구들과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속 소련전문가 리처드 파이프스는 레이건 대통령이 NSC 회의 때 “사태 파악을 못 하고, 설명을 따라오지도 못하며,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털어놓았다. 레이건 행정부 출범 초기 국무부 대(對)테러 조정관 앤서니 퀘인턴은 대통령 브리핑을 위해 백악관으로 불려갔다. 퀘인턴의 말을 들어보자. “대통령에게 관련 브리핑을 했다. 부통령, CIA 국장, FBI 국장, 다수의 NSC 관계자들도 같이한 자리였다. 대통령은 캔디를 두어 개 집어 먹더니 졸기 시작했다. 참으로…… 난감했다.”---p.154-55

부시와 똑같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도 부시와 똑같이 솔직하지 못했다. 2001년 여름 테넷 국장과 CIA 대테러 팀장 J. 코퍼 블랙은 라이스 보좌관에게 임박한 빈라덴의 테러를 예방할 계획을 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지만 당시 라이스는 미사일 방어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좌절감을 느낀 블랙 팀장은 후일 “당시 우리가 하지 않은 유일한 행동은 가지고 있던 권총을 그 여자 머리통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 라이스는 후일 “누구도 그런 예상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행기를 납치해 미사일로 사용할 줄이야……”라고 말했다.---p.276

한편 미국 최상위 부자들은 자유시장자본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베일 뒤에 숨어 줄기차게 국부(國富)를 털어갔다. 부시와 체니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용이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00년 대선 직전, 부시는 일부 부자 지지자들과 이런 농담을 주고받았다. “정말 놀라운 분들이 오셨군요. 가진 분들과 더 가진 분들이 모이셨으니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을 엘리트라고 부르던데, 나는 여러분을 지지 기반이라고 부릅니다.”---p.353-54

오바마가 물려받은 나라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나쁜 상황을 물려받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그는 대중의 환호를 받으며 당당히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특유의 사람을 들뜨게 하는 수사와 탁월한 지성,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로 지지자들을 매료시켰다. 시민권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했고, 일방주의를 거부했으며, 이라크전쟁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 하나같이 조지 W. 부시와는 정반대의 인물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하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자라고, 명문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하버드대 법학대학원 재학 시절 학생들이 발행하는 [하 버드 로 리뷰(Harvard Law Review)] 편집장을 지낸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는 것은 그 명성이 이미 심각하게 훼손된 한 국가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보상 같은 느낌을 주었다. 우리는 이미 이 책 전반에 걸쳐 미국이 저지른 인종주의, 제국주의, 군사만능주의, 핵만능주의, 환경 파괴, 고삐 풀린 탐욕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잘못된 미국의 정책들로 인한 피해와 고통은 막대했다. 많은 이들에게 오바마의 당선은 일종의 구원 같은 것으로 여겨졌다. 오바마의 당선은 미국의 또 다른 측면, 즉 이상주의, 평등주의, 법치주의, 공화주의, 휴머니즘, 환경주의, 보편적 원칙으로서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옹호와 함께 역사 속에서의 미국의 위상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었다. 진보파는 오바마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과 헨리 월리스 부통령, 그리고 쿠바 미사일위기 이후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모범을 보인 전통의 상속자가 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부시와 그 전임자들의 정책과 결별하는 대신 오바마는 그것을 지속시켰다. 월 스트리트와 대기업들의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대신 오바마는 그들에게 약탈적 이윤 취득 관행을 계속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부시가 극도로 훼손한 시민권을 회복하고, 부시가 9·11 이후 탈법적으로 강화한 행정부의 권력을 제한하는 대신, 국내 보안·사찰기구들에 대한 장악을 강화함으로써 시민권과 반대 의견을 표명할 권리를 억압했다.---p.360-61

그러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2008년 대선 유세 때 보여주었던 ‘변혁을 주도할 인물’로 돌아갈 기미를 희미하나마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놀라운 전환으로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월 스트리트 점령 운동이 나름대로 메시지 전파에 성공하고, 공화당은 계속 똥고집을 부리고, 경제 침체와 예산 제약은 여전하고, 지지율은 급락하는 상황에서 2011년 말 오바마는 과거의 역동적인 모습을 일부 되찾은 것처럼 보였다. 연설마다 포퓰리즘의 냄새가 스며들었다. 이라크전쟁 종식과 국방비 삭감을 공공연히 주창했다. 물론 오바마로서는 둘 다 불가피한 사안이었다. 과연 그가 케네디처럼 회심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미국식 군사만능주의와 제국주의가 미국인과 나머지 세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날이 올까? 전망은 밝지 않다.---p. 463-64

역사, 그들의 역사, 보통 사람들의 역사-지금까지 이런 역사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에서 얻은 교훈을 잘 활용해 가장 돈 많고 탐욕스럽고 힘 센 세력이 아니라 압도적 다수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해야 한다. 그런 운동을 조직하는 것이야말로 미국의 민주주의를 더더욱 강력해지는 안보국가의 마수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런 강압적이고 부당한 체제의 등장 가능성은 미국독립혁명의 지도자들이 잘 알고 있던 사태였다. 1787년 극비 제헌의회 모임이 끝나고 나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한 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한 여성이 질문을 던 졌다. “근데, 박사님, 우리가 공화정을 하자는 겁니까, 군주제를 하자는 겁니까?” 프랭클린의 답변은 그때만큼이나 지금도 유효하다. “공화정을 하자는 거지요, 부인. 근데, 그거, 잘 지켜야 합니다.
---p.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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