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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 시대 재테크 100문 100답

1% 저금리 시대 재테크 100문 100답

: 초저금리 시대를 이기는 똑똑한 실전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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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64g | 152*224*30mm
ISBN13 9788959758364
ISBN10 89597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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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전필수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김혜원
아시아경제신문 공채 2기로 입사해 올해로 10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부, 증권부, 산업부, 정치경제부, 국회 등 출입처를 두루 거치면서 미시와 거시경제 전반에 관한 기사를 써 왔다. 지금은 다시 증권부에 돌아와 금융당국 팀장을 맡고 있다. 기자의 DNA를 물려주신 부모님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다.

임철영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임선태
방송국 생활 3년, 신문기자가 되고 싶어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무작정 사표를 던졌다. 늦깎이 공채로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다시 바닥부터 다졌다. 7년여간 증권부, 산업2부 IT팀, 산업부 재계팀을 거쳐 현재 금융부 당국팀을 맡고 있다. 이른바 ‘돈 되는 곳’만 거쳤지만 돈을 좇기보다 사람을 좇았다. 인간냄새 나는 기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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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쉽게 말하면 빌린 돈에 대한 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자가 추상적인 관념인 데 비하여 금리는 자금시장에서 구체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자금의 사용료나 임대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금, 즉 돈을 빌려줄 때 빌려주는 사람은 빌리는 사람에게 돈의 사용료로 ① ‘이자’를 받습니다. 금리에는 빌린 돈의 사용료 외에도 돈을 빌려주는 데 소요되는 ② ‘각종 수수료’, 위험부담을 위한 ③ ‘보험료’, 원금을 갚을 시기의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④ ‘손실보상금’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금리에는 이처럼 네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1 금리란 무엇인가」중에서

금리는 물가와도 긴밀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이자율이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은행에서 같은 돈을 빌려도 이자 부담이 커지니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줄어들 것입니다. 반대로 이자를 많이 주니 예금을 하려는 사람은 많아지겠지요. 돈이 은행에 몰려 시중에는 돈이 귀해집니다. 귀해지는 만큼 돈의 값어치는 올라갑니다.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이전보다 더 적은 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돈의 값이 올라가면 물건값, 즉 물가는 내려가게 됩니다.---「011 금리는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중에서

일본은 초저금리 시대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로금리 정책으로 인한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시대만 계산해도 17년째입니다. 우리는 이제야 1%대 금리시대로 접어들었으니 언제까지 이 같은 저금리 상태가 지속될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처럼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 저성장, 저금리가 고착화 될까요? 아니면 다시 성장동력을 회복해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일단 몇 해 전부터 힘을 얻고 있는 전망은 앞으로 저성장, 저금리가 지속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뉴 노멀’이란 말은 세계최대 채권펀드 핌코(PIMCO)의 최고경영자(CEO) 무하메드 앨 에리언이 처음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는데요. 보통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등장한 새로운 세계경제 질서를 의미합니다.---「023 초저금리 시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중에서

급여생활자에게 대안은 투자밖에 없습니다. (중략)주식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핵심은 ‘장기투자’입니다. 좋은 매물을 골라 오래 동안 묵히라는 투자격언은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투자대상에 따라 목적은 다릅니다. 직장인들에게 부동산 투자의 목적은 ‘내집 마련’에 맞춰져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대비해 환금성 높은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게 목적입니다. 주식은 부동산 투자만큼 목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30~40대 급여생활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투자대상입니다.---「030 저금리 시대에 주식투자는 위험하지 않을까」중에서

ETF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우선 지수연동형 상품으로 투자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ETF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가격에 반영하도록 설계해 지수의 변화에 따라 가격이 등락합니다. 주식시장 전체 또는 특정업종의 상황이 수익률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개별종목에 투자할 때보다 가격변동성이 낮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개별종목에 투자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판단만 하면 되기 때문에 투자판단 역시 쉽습니다.
---「060 저금리 시대에 ETF가 인기 있는 이유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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