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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종횡무진 재테크

디지털 시대의 종횡무진 재테크

오정선 | 시대의창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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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29063
ISBN10 898922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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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정선
금융 재테크 및 투자 상담사로서 현재 외환은행 고객상담역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한겨레신문에 '생활 속의 금융'을 연재했으며, 현재 매일경제신문의 '닥터M', 경향신문의 '오정선의 재테크 칼럼'에 기고하고 있다. 또 KBS 제1라디오 '경제가 보인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인터넷 중앙일보 홈페이지 '오정선의 재테크 광장'에서 재테크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시민단체, 지역주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재테크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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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어느 정도 생활수준이 높아져서 적으나마 일정한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끼니 걱정은 안 하게 되었다. 그 대신 상대적 박탈감을 메우려고 무리하게 할부로 자가용을 구입하는가 하면 외식하고 쇼핑하느라 카드를 긁어댄다. 그러니 어디 돈 모일 틈이 있겠는가. 사실, 그러는게 모두 허영이 빚어내는 거품이다. 그런 거품 속에 빠져 사는 한 쪼들리는 사람은 더 쪼들리릴 수밖에 없다.

어떤 책에 보면 "월급 100만 원 받을 때 쪼들린 사람은 월급을 500만 원 받아도 여전히 쪼들린다. 월급이 많아지는 것 이상으로 그 씀씀이를 더 키우기 때문이다. 게다가 월급을 많이 받을수록 더 큰 단위의 빚을 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법을 아는 사람은 더 많이 받은 만큼의 월급을 모두 재투자한다. 그리하여 장차 돈에 구애받지 않을 만큼의 큰부자를 꿈꾼다"고 적고 있다.
--- p.35
높은 투자 수익률을 올리려고 막상 주식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니 겁도 나고 자신이 없다. 이럴 때 간접투자 상품에 가입하면 반 소원은 풀 수 있다. 간접투자는 투자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 주므로 신경 쓸 일도 적고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운용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한다고 해서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투자 전문회사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여 여러 상품과 종목에 분산 투자를 하고, 개인보다 월등한 정보력과 분석력으로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투자보다 높은 수익률, 낮은 위험률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 자산도 주식은 물론 선물 · 옵션 등의 파생상품과 회사채 · 기업어음 · 채권 · 콜 등 다양한 종목을 취한다.

종합주가지수가 1999년 12월 1,000포인트에서 2000년 9월 500포인트까지 떨어지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 대부분이 원금의 절반 이상을 날리거나 깡통을 찼다. 반면에 간접투자 상품은 일부 수익을 내기도 했고, 손실을 낸 상품들도 그 손실율이 대개 50%를 넘지 않았다. 전문가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진 못할지언정 "비교적 조금 손실을 입었다"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세 하락기에는 제아무리 날고 뛰는 전문가라도 어쩔 수 없다.
---pp.93~94
<돈은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다>

물론 땀흘려 열심히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만이 번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크게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정보는 힘이에요, 힘!'
--- p.270
<돈은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다>

물론 땀흘려 열심히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만이 번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크게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정보는 힘이에요, 힘!'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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