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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란 말이에요

난 남자란 말이에요

: 사내아이 잘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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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46g | 144*205*20mm
ISBN13 9788974423698
ISBN10 89744236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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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볼프강 틸케 (Wolfgang Thielke)
<분테(Bunte)>, <엘테른(Eltern;부모)> 등의 유명 독일 잡지와 일간지에서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송명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과(문학전공) 석사과정을 마쳤다. 박사학위는 독일 뮌스터 대학교(사회학)에서 받았다. 현지 여행사에 근무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서로는 『마음은 하나』 『바다로 간 이야기』 『전쟁과 대중문화』 『가슴에 담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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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한 눈에 신체구조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뇌의 구조도 다르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더 똑똑하거나 덜 똑똑하다는 뜻이 아니라 뇌가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의미이다. 또래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이 노는 것을 관찰하면 두 부류가 얼마나 다른 행동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당수의 남자아이들은 자신들끼리 모여 무리를 형성하고 그 집단 내에서 두목을 정하거나 계층 구조를 나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이러한 계층구조나 리더가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들은 권력을 선호하지만 여자아이들은 리더 없이도 서로 잘 지낼 수 있다.
- <작지만 큰 차이> 중에서

동물들은 그저 타고난 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하면 된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과 자연적인 것들을 억제하도록 만들어진 문화적 /사회적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을 자연에서 자라는 아기 고양이처럼 키울 수는 없다. 우리는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제 길을 잘 찾고, 의미 있고, 창의적이며 책임감 있게 살아가도록 키워야 한다.
- <부모 자격증은 없다> 중에서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애정은 지나쳐서 나쁠 것이 없다. 아이들은 부모의 애정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 그리고 아들과의 관계가 가깝고 신체적 접촉이 잦을수록 성장 후 부모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아들은 애정을 많이 느낄수록 성장 후에도 애정을 잘 느끼고 표현도 잘 한다. 애정표현에 익숙하지 못한 남자들이 많은데 이들을 '진짜 남자'로 기르려는 부모들이 애정표현에 인색했기 때문이다.
- <애정이 중요하다> 중에서

성은 부끄러운 것이며 숨기기에만 급급했던 예전과 비교해볼 때, 오늘날의 개방적인 성문화가 더 좋은 현상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사회적인 환경은 부모가 임의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부모는 이런 사회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이 올바른 성의식을 갖도록 교육시킬 책임이 있다.
- <개방적인 성문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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