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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이수연 | 이레 | 2005년 1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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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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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090664
ISBN10 895709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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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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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게르트 랑구트 (Gerd Langguth)
독일 본 대학 정치학 교수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기민당 대변인이었을 때부터 기민당에서 함께 활동하며, 연방 하원과 기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독일에서는 정치권력 분석가로 명성을 쌓고 있다. 저서로는 『권력의 내면. 기민당의 위기와 미래』(2001)가 있다.
역자 : 강희진
경북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작은 벤치의 기적』 등이 있다.
역자 : 서유리
상명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독일어교습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제회의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독일인의 사랑』 『안네의 일기』 『꿈을 낚는 마법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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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은 어디를 가든 1등이 되고 싶어 했다. 물리학을 계속했다면 아마 노벨상도 받았을 것이다. - 보도 이르케(메르켈의 고교 동창생)

앙겔라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유치한 소녀처럼 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자제심과 이성을 늘 발휘하는 사람들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 지그프리트 킨첼(메르켈의 고교 물리 선생님)

메르켈은 3미터 높이에서 다이빙을 해야 하는 체육 시간에 45분 동안 고민만 하다가 마침종이 울리는 순간 다이빙을 했다. 결정적인 때가 되면 행동하는 메르켈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일화다. - 메르켈의 고등학교 때 일화

메르켈이 기민당에 가입한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기민당보다는 차라리 녹색당원이 될 것이라 추측했었다. - 헬가 가브리엘(메르켈의 고교 음악 선생님)

메르켈이 남자들이 지배하는 정치판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가슴 시원한 도전은 시작되었다. - 알리스 슈바르처(여성 운동가)

앙겔라 메르켈의 인생은 동서 양 독일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의 살아 있는 증거이다. - 게르트 랑구트(저자, 독일 본 대학 교수)

소신을 밀고 나가는 뚝심, 뛰어난 상황 판단력, 실용주의 노선. 이 세 가지가 메르켈의 강점이다. - 《슈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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