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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 25살, 내가 명동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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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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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8g | 147*220*20mm
ISBN13 9791195500208
ISBN10 11955002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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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승우
1991년 출생.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아들로 부족함 없이 자랐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해병대 재정참모실 출납장교로 복무했다. 현재 특채로 삼성전기 취업에 성공, 입사를 기다리고 있다. 위기라는 단어가 익숙한 시대에 태어났지만, 좋은 대학에 가고 스펙을 쌓아 일류 대기업에 들어가면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줄만 알았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아도 빈부의 격차는 좁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투자 공부를 했고 그 결과 호텔분양을 만나게 되었다. 호텔은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공실과 건물 관리 등 만성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수익형부동산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대단하다 말하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25살의 나이에 소위 ‘금싸라기 땅’이라는 명동의 호텔투자로 평생 월세 주인의 삶을 시작했다. 아직 부자라고 할 순 없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출발선엔 섰다고 확신한다. 평범한 삶,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보다 나를 위한 진짜 스펙을 찾는 데 힘쓰기로 했다. 돈이 없음을 좌절할 시간에 돈을 벌기 위해 어떻게든 움직이자. 우리의 실행이 우리의 인생을 달라지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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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하자 월 15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겼다.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늘 하던 대로 웬만한 지출을 막기 위해서 짠돌이 소리를 들어가면서 돈을 모았다. 그렇게 임관한 지
반년이 지나자 600만 원을 모을 수 있었다. 대학 1학년 당시 1년 만에 모은 돈 보다도 더 많은 양이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내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깨달음을 만나다」중에서

부동산 임대시장이 발달한 선진국들에선 이미 월세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가까운 예로 미국과 일본의 월세시장은 전체 주택시장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며, 미국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도 전체 주택 중 30% 이상이 임대주택이라고 한다. 또 이미 주택 가격을 평가할 때 수익환원법을 사용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투자, 공부를 만나다」중에서

오피스텔의 황금 조건은 위치와(역세권인지) 유동 인구, 상주 인구다. 당연히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물건은 가치가 매우 높다. 그러나 아무리 특출한 물건이라 해도 비슷한 조건을 갖춘 물건들이 주변에 지나치게 많다면 특별함은 사라진다.
---「수익형부동산 투자, 공부를 만나다」중에서

호텔분양은 순 분양가가 1억 원 남짓으로 명확한 소유분이 정해진다. “이 호텔의 101호는 내 것”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 개인이 매매도 할 수 있다. 개인이 이토록 명확하고 확실하게 호텔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텔분양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두 허상이 아닐까 의심을 사게 했다. 그러나 호텔분양은 모두 사실이었고, 전체 건물은 아니지만 그 일부라도 개인이 호텔을 등기 받아 소유할 수 있었다.
---「호텔분양 투자, 확신을 만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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