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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의 비밀

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의 비밀

[ 반양장,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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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9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62g | 205*140*20mm
ISBN13 9788996587866
ISBN10 899658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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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쓰카이치 쓰요시
일본 이와테현에서 태어났다. 공학박사. 국립 미야기 국립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에 편입. 그 뒤 미국의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유학. 현재는 기업을 경영하는 한편, 몇몇 회사의 연구고문을 맡아 신기술과 신규사업 창출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26살 때 떠난 이스라엘 여행에서 어떤 할머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당시의 기묘한 경험담을 실은 강연록 [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은 작은 소책자로 만들어져 입소문을 타고 일본 전국으로 퍼졌다. 그 소책자는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130만 부 이상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허유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정밀화학 R&D센터와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 전속 통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 토요타자동자 비서실 소속 통역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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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생기면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잖아. 그러면 또 다시 나쁜 일이 생기게 마련이지. 불행은 항상 겹쳐서 일어나는 법이니까. 하지만 그럴 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 불행의 사슬이 끊어진단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불운이 닥쳐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상황이 바뀌는 거야. --- p.40

그리고 절대로 남의 흉을 봐서도 안 돼. 절대로. 방에 혼자 있을 때조차 남의 흉을 봐서는 안 돼. 또한 화를 내도 운은 달아난단다. 화를 내면 낼수록 애써 쌓은 운이 하나 둘씩 사라지지. 그러니까 부정적인 말은 사용하면 안 돼. 알았지? 모든 말에는 혼이 깃들어 있단다. 정말이야. 그러니까 깨끗한 말만 사용해야 돼. --- p.43

스스로 ‘운이 좋다’는 말을 하면 반드시 운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단, ‘운이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운을 전부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 없다’, ‘운이 나쁘다’는 말은 하면 안 됩니다. --- p.78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가져갈 수 있는 게 실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준 기쁨’,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준 슬픔’입니다. --- p.127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 하면, 먼저 자신의 행복보다는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 그렇게 하면 자기 자신도 자연스레 행복해집니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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