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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들어줘

네 마음을 들어줘

: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승한 스님의 행복단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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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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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6g | 148*210*20mm
ISBN13 9791185711607
ISBN10 11857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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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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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말처럼, 슬픔은 어쩌면 마음이라는 호주머니 속 깊이 넣어둔 뾰쪽한 돌멩이와 같은지도 모릅니다. 그 날카로움 때문에 호주머니 속에서 자주 꺼내 보게 되지만, 그러는 동안 모서리가 닳아 둥글어져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것은 더 이상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테니까요. --- p.12

사람은 때로 송두리째 흔들릴 때가 있어요. 그러나 괜찮아요. 흔들린다는 것은 지금 자기가 크고 있다는 뜻이니까. --- p.29

저희 반 담임선생님이 진짜 무식하고 무책임하고 무능력해 보입니다. 어쩌다 이런 선생님하고 인연이 된 건지, 참 재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담임선생님 밑에서 뭘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p.70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나간다면, 내 마음의 평화만 깨질 뿐이다. 하지만 그를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용서해야만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 p.105

대한민국의 학교라는 공간에선 뭔가를 꿈꾸기에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매달 시험을 보고 성적순으로 줄을 세웁니다. 시험에 나온 성적순대로 잘 살게 된다면, 이 사회는 얼마나 불행한 사회일까요. …… 저는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데 학교 졸업장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3년을 더 다녀봤자 저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 인생을 살 것 같아요. 차라리 학교를 자퇴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p.150

아버지가 권위적이에요. 다른 친구들처럼 아버지 앞에서 애교 같은 거 부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두 시간 정도 저를 무릎 꿇리고 잔소리를 하세요. …… 옷도 꼭 아버지가 고른 걸 입어야 하고 어머니가 다른 옷이 좋다고 해도 무시해요. 아버지의 일방적인 지시라든가 권위가 너무 싫고 화가 나요.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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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생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문제를 학생들에게서만 찾을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학생들의 고민을 잘 살펴보고 승한 스님이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조언과 불교 수행을 배운다면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도 밝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_고현재(서울 중원중 3학년)

‘좋은 친구를 고르는 법이 있나요’ 편은 나 자신이 정견을 가지고, 정업을 갖추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지극히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새삼 마음이 가라앉으며 차분히 나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 속으로 타인에 대해 오해를 쌓지 말고 대화를 시도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친구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서고 노력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나요’ 편은 성격적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친구의 사연이지만 자기 안의 장점을 발견하여 이를 고맙게 여기는 심성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자신감이 없을 때마다 꺼내 보며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이동연(서울 보인고 3학년)

이 책을 읽으면서 옛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래전에 나도 십여 년간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생각해보면 못 먹고 가난했지만 그 시절의 청소년이 더 행복했다. 오늘날의 청소년은 어떤가? 사정이야 어떻든 처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심리적 재난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이 책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에너지를 주리라 확신한다. 이 시대의 모든 청소년은 물론이요, 혈기 넘치는 청소년을 가족으로 두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감로수와 같은 인문학이 될 것이다. _용타 스님(경남 함양 동사섭 행복마을 이사장)

마음 깊은 곳에는 강물이 흐릅니다. 지긋한 눈으로 그 강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온 곳과 가 닿을 곳이 드러납니다. 강물 밑에서 서로 부딪치며 만들어지는 수많은 물결의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면 지금의 고민과 어려움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이민규(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저자)

꿈이 없는 사람이 없듯, 고민이 없는 삶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 누구도 이 법칙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서로의 꿈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보듬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청소년의 절실한 고민과 그 안에 숨은 근원적인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_이나미(신경정신과 전문의)

누군가 꿈을 꾸는 한, 그는 아직 가슴에 꼭꼭 눌러 담은 무언가를 잃지 않은 사람입니다. 인생이란 도화지에 아직 그릴 공간이 남아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다닐 때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승한 스님은 그래서 늘 푸근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스님이 꿈꾸고 상상하는 학교에는 그를 닮은 따사로운 텃밭과 푸근한 느티나무가, 넉넉한 도화지를 곱게 말아 든 아이들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주고 껴안는 참으로 맑은 햇살이 되기를 바랍니다. _안도현(시인)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없을까 늘 고민해왔습니다. 아이들과 부모, 교사가 손을 맞잡고 행복하게 웃는 학교 말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또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오롯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학교, 아이들과 삶으로 함께하는 교사, 그들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이 그 꿈을 위해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승한 스님의 책이 그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_이범희(경기도교육청 교원정책과장, 전 경기도 용인 흥덕고 교장)

학교에서는 외로울 때, 자살하고 싶을 때, 가출하고 싶을 때, 꿈이 없을 때, 거짓말을 하고 싶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왜 가르치지 않을까? 학교에서는 현재는 수단이며 미래만이 목적이라 가르친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현재의 삶은 미래를 위한 소망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지금을 살기 원한다. 공부, 왕따, 자살 충동, 친구, 성격, 가출, 이성 문제, 미래 문제, 부모와의 관계 등 오늘 부딪치는 현실에 대한 답을 듣고자 한다. 승한 스님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주옥같은 법문으로 일깨우고 있다. _조현주(경남 거창 샛별중학교 교장)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내 삶의 문제’입니다. 세상을 향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십대 청소년은 이 힘든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요? 학교에 가서? 승한 스님의 『네 마음을 들어줘』는 깊은 영적 통찰력으로 내 안의 존재를 일깨워 문제의 본질과 마주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앎’을 넘어서 살아 숨 쉬는 ‘삶’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승한 스님의 특별한 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_이윤상(성야고보회 목사)

오래전 같이 근무하던 동료와 화합하기 어렵고 비상식적인 일로 분노하게 되면서 학교 가는 것이 무섭고 싫었다. 힘든 나날이었다.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답을 찾기 어려웠다.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심한 마음앓이 뒤에 배웠다. 오늘도 학교에 간다. 교사와 아이들은 같으면서 다르다. 모두 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 있다는 사실은 같지만 그 길에서 만나는 경험이 다르다는 것. 사람은 진정성을 가진 만남이 있어야 변한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네 마음을 들어줘』는 움츠린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준다. 너는 소중하다고.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고 세상과 화해하고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힘은 너에게 있다고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승한 스님의 따뜻한 시선이 아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_한명란(전남 순천 왕운중 교사)

책의 목차를 훑어보고 몇 개의 글을 읽은 뒤 시험을 보고 있는 교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시험을 보고 있는 학생들과 감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무엇이 내 생각을 변하게 했을까. 출가해서 공부하고 글 쓰는 수행자, 작더라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되고 싶은 바람,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인생은 자기 혼자 가는 길, 내 안의 상처를 씻어내는 치유, 부모와 분리해서 살아가기, 내 삶의 주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붙잡을 수 있는 행복, 내 삶의 쉼표, 존재의 아름다움. 여기에 밑줄이 그어졌습니다. 존재의 아름다움과 외로움에 대한 섬세한 자각을 놓지 않은 치열한 삶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내면의 뜰에 맑은 바람이 한 줄기 지나갔습니다. _유명희(인천 계산여고 교장)

이 책의 차례를 보면서 명치끝이 아려오더니 본문을 넘기면서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돌이킬 수 없는 정치 사회적 병리현상이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으로 이동하면서 청소년들을 벼랑으로 내몬다. 최근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어 인간적인 성품 회복을 목적으로 인성교육까지도 관주도형으로 진행한다는데 우선 반면교사인 청소년의 ‘동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불가역적일 것 같은 다수의 청소년에게 ‘행복단추학교’를 통해 담은 승한 스님의 임상경험이 종교적 편견을 넘어 깊은 상처를 감싸 안는 인드라망이 될 것을 간절히 빈다. _이우송(살림문화재단이사장·다석채플사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참으로 가슴 아프고도 행복했습니다. 입시경쟁에 찌들고 학교폭력과 왕따, 부모와의 갈등, 이성 문제, 자살 충동 등으로 몸과 마음이 아픈 우리 청소년의 적나라한 모습에 가슴 아프고 목이 메었고, 아픈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상처를 다독이며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승한 스님의 수행에서 우러나오는 자애롭고 힘찬 목소리에서 치유와 희망의 빛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길을 찾는 청소년은 물론, 학교 현장에 계신 교사와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_임완숙(시인·전국교사불자연합회 초대회장)

풀밭에 봄비가 속삭이듯 봄비에 그 풀밭이 깨어나듯 이 책은 낙초자비(落草慈悲)의 법문과 수행법으로 행복의 단추를 하나하나 달아주는군요. 『네 마음을 들어줘』, 봄비에 실리는 승한 스님의 목소리가 달마의 공놀이보다 즐겁네요. _송수권(시인·전 순천대 교수·헌국풍류문화연구소장)

사람들은 하나이면서 하나인 걸 모르고 살아간다. 승한 스님의 『네 마음을 들어줘』는 부모의 표준화된 사고의 틀을 깨고 자녀와 하나되게 하는 소통의 지침서이다. 정형화된 지식을 주입해 어린이들의 잠재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왜곡된 교육에서 그 잠재 능력을 극대화·활성화시키는 교육의 개혁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우리가 꼭 읽어야 하는 소중한 책이다. _이수덕(대한불교진흥원·불교방송 이사, 전 불교TV 사장)

복잡다단한 교실에 한 송이 연꽃을 피워 정화시킨 느낌이다. 미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학생들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어 그들에게 진정한 삶의 본질과 현상을 인식하게 하고 그것들을 날것 그대로 수용하게 하는 명쾌함이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을 삶에 대한 통찰로 풀어낸 승한 스님의 즉문즉설은 삶의 지침이고 나침반이다. 이 책은 읽는 이들에게 맑은 물속 같은, 고요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_윤석우(경기도 고양 백양고 교사)

오늘날 청소년들의 문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장 깊숙이 있는 상처들을 꺼내 치유해주는 약상자 같은 책으로 그동안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마음 깊이에 맞춰 상담해왔던 스님의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녹아 있다. 감기 한 번 배앓이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마음의 생채기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도 꼭 봐야 할 힐링서이다. 문제의 원인과 열쇠가 내 안에 다 있으므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나를 찬찬히 들여다보도록 해 더욱 성숙하고 생각 깊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한다. 학교 공부, 친구, 가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네’ 하고 공감하고 감명 깊게 읽었으면 좋겠다. 깨달음은 나무처럼 자라기에! _이남재(서울 월곡청소년센터 관장)

이 책은 희망이다, 빛이다. 어두운 공부방에서 번뇌하고 갈등하는 청소년에게 번뇌와 갈등의 해법을 제시해주어 희망으로, 빛으로 나아가게 한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질문에 불교 설화나 마음 다스리기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길을 찾도록 이끌어준다. 물음표 투성이인 세상에 잔잔한 느낌표의 메아리를 제시한다. 길을 묻는 청소년이여, 부디 이 책의 이정표를 따라나서라. _지홍 스님(서울 잠실 불광사·불광법회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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