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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인터넷 텔레그래프 이야기

19세기 인터넷 텔레그래프 이야기

한울과학문고-05이동
톰 스탠디지 저 / 조용철 역 | 한울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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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28g | 148*210*20mm
ISBN13 9788946028265
ISBN10 894602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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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조용철
서울대학교 문리과학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매체기술 발전에 따른 저널리즘 속성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자, 부장을 거쳐 현재는 호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미래에 산다』『취재와 기사작성』(공저)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미디어모포시스』가 있다.
저자 : 톰 스탠디지
수년간 The Guardian, The Independent, Wired 등의 신문이나 잡지의 과학, 기술관련 기사를 쓴 저널리스트이다. The Daily Telegraph 기술섹션 부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The Economist의 과학담당기자로 있으며, 이 책은 그의 첫 저서이다.
현재 그는 영국 그린위치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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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에게 소식을 알림에 있어서 텔레그래프의 존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첫번째 전쟁인 크리미아전쟁은, 텔레그래프가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첫번째의 전쟁이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텔레그래프를 통한 메시지가 마르세유까지 전해진 뒤 다시 증기선으로 크리미아 지역에 도착하기까지는 3주일이나 걸렸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사설 텔레그래프 회사가 발을 들여놓기 전에 크리미아 반도 지역까지 텔레그래프 네트워크를 확장키로 했다. 오스트리아 선의 가장 원거리인 부카레스트로부터 흑해의 바르나(Varna)까지 연장되었으며, 영국 회사는 당시 크리미아 반도까지 340마일에 달하는 해저케이블 설치공사를 계약했었다. 처음으로 프랑스와 영국 정부는 원거리 전쟁터에 있는 사령관과 직접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p.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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