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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돈버는데 당신은 왜 못벌어!

아줌마도 돈버는데 당신은 왜 못벌어!

문홍임 | 좋은날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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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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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894844
ISBN10 89868948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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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홍임
전직 공무원으로 15년 전 신혼시절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 5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절망에 빠져 있다가 외국인 펀드매니저를 만나 선물, 옵션을 시작해 단돈 5백만 원으로 6억8천만 원의 돈을 벌었다. 마지막 남은 5백만 원은 그의 전 재산이었기에 세간의 화제가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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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는 옵션매매에 대한 실전투자를 중심으로 이야기했다. 파생상품으로 선물도 있지만 나는 가급적으로 선물투자는 하지 않았다. 선물은 변동폭이 크고 증거금을 많이 필요하므로 주로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한다.

나는 선물에 대해 많은 이론서적을 찾아 보았다. 기록된 바에 의하면 선물이란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양도할 대상물을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매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원래 초기에는 콩이나 밀, 옥수수 같은 곡물에서부터 금, 은, 석유, 광물 같은 산업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농민들이 수확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여 1년 농사가 헛고생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는데, 이는 미국 중서부의 곡창지대에서도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한다.

이 광활한 곡창지대는 시카고를 지척에 두었으나 저장, 운송 시설 등이 않았던 관계로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자주 나타났다. 그 결과 생산지에서는 헐값이 된 곡물을 강물에 버리는 동안 수요지에서는 곡물을 못 구해 곡물의 값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곤 하였다. 또 연말에는 헐값이 되고, 이듬해 봄에는 값이 천장부지로 치솟는 등 곡물값이 불안정해지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곡물이 비싸게 거래되는 동안 정작 농부들은 생필품 구입이 어려울 때가 흔했다고 한다.
---pp.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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