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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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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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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659g | 188*254*20mm
ISBN13 9788952710062
ISBN10 89527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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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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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저 힉스, 프란시스 슐츠
영국의 사진가로서 사진뿐만 아니라 요리, 여행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4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또한 영국의 <영국 사진잡지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와 <픽 Pic> 그리고 미국의 <셔터버그 Shutterbug>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1982년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프란시스 슐츠와 결혼했다. 미국인인 그녀 역시 사진가로서 여러 책을 공동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자신의 글과 사진을 싣고 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수년을 보낸 후, 현재 영국에서 대서양을 오가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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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란제리를 촬영하는 것은 앞장에서 본 것과는 또다른 차원이 더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중 앞에서 옷을 벗어 본 일이 있다. 이유를 들자면 더운 날씨나 젊은 시절의 정열, 또는 이 둘 다이거나 이와 비슷한 상황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란제리 사진에서도 그렇듯이 실외 사진도 모델, 의복, 그리고 주위환경에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사진가와 사진을 보게 될 감상자도 포함되어야 한다. 첫 장에서처럼 부분적인 누드는 줄리아 마티네즈의 사진처럼 상당히 자연스럽거나, 또는 권터우텐도르퍼의 사진처럼 선정적일 수도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오히려 특정한 사진, 주제, 시장을 염두에 둘 때 "과연 어떤 것이 더 적합하냐"는 것이다.

약간의 반대 의견을 염두에 두면서도, 수영복 사진을 이 장에 실은 것은 늦은 오후의 태양광을 소개하려는 의도에서였다. 태양은 서서히 일몰 효과를 보여주는 듯하다가 때때로 지평선에 이르기도 전에 구름 뒤에 묻혀 사라져 버리기도 하지만, 일단 지평선에 접근하게 되면 매우 붉은 빛을 띠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어느 누구도 이런 조명 조건 아래서 란제리 사진을 찍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석양의 란제리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을 감출 수는 없을 것이다. 실외에서는 반사광이나 필라이트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수영복 사진은 그런 조명 조작이 쉽지 않을 때를 보여준다. 한편으로 권터우텐도르퍼의 작품은 태양광과 플래시를 혼합하여 응용하였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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