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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상상구조

한국문학의 상상구조

채수영 저 | 국학자료원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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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772g | 153*224*30mm
ISBN13 9788982065453
ISBN10 89820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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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채수영
시인, 문학평론가. 동국대 국문과와 대학원, 행정대학원(문학석사, 행정학석사), 경기대 대학원(문학박사), 동국대, 경기대, 홍익대, 대전대, 인천대, 서울여대 강사역임. 한국문인협회감사, 이사, 국제 펜클럽이사, 한국문학평론가협회이사역임. 조국문학상 본상, 한국비평문학상 본상, 예술문화특별공로상 수상(예총), 현대시인협회이사, 한국문학비평가협회 부회장, 전국대학 문예창작학회 회장, 현재 신흥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저서 : 『한국문학의 거리론』『한국현대시의 색채의식연구』『표정문학론』『시정신의 변형연구』『인간학과 시적 에스프리』『현실인식과 시적 상상력』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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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를 위한 프롤로그

시는 시인의 삶이 응축되었다는 점에서 자기 고백의 성(城)을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를 갖는다. 다시 말해서 시의 속성이 시인의 성품을 아무리 위장하여 낯설게 포장하는 기교를 보인다하더라도 결국은 시인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추적거릴 뿐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비유 - 상징이나 은유라는 도구는 결국 시를 생생하게 혹은 탄력있게 만드는 재료에 불과할 뿐 시의 내면적인 속성까지에는 거리를 갖게 된다.

이런 단서는 한 사람의 시인에 대한 전반적인 작품을 통독할 때 나타나는 시인의 이력에 대한 지도를 완전하게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정신지리는 결국 시인이 살아온 삶의 흔적이고 생의 과거와 미래를 일별(一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의 흐름을 파악하게 된다.

성지월 - 그가 고희(古稀)를 기념해서 출간한 시전집 『피맛골로 가련다』에 들어있는 시들을 검토 - 대체로 삶에 대한 이력을 조감할 수 있고 또 삶에서 느낀 감수성을 현실적인 근거 위에서 정서의 숲을 펼치고 있다.
---p.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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