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

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

: 시간 여행 속 과학의 비밀

나무클래식-04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1,926
베스트
청소년 top20 1주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50*210*13mm
ISBN13 9791186361092
ISBN10 11863610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로 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데?”
“우리는 그걸 할아버지 역설이라고 해요. 선생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갔는데, 어떤 아이가 타임머신에 부딪혀 죽었다고 해 봐요. 그런데 그 아이가 선생님의 할아버지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태어나지 못했을 테고, 따라서 나도 태어나지 못했겠지. 가만, 그런데 어떻게 내가 아이를 죽일 수 있다는 거지? 나는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잖아.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과거로 가서 사람을 죽일 수는 없어. 따지고 들어가니 더 심각해지는 걸.”
머릿속에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 p.33~34

“지금 중요한 문제는 이들이 왜 지금처럼 퇴화했느냐 하는 거야. 이 거대한 건물들과 완벽하게 유지되는 환경을 볼 때, 인류는 완성된 문명을 이루었던 것이 틀림없어. 그 뒤로 왜 퇴화했을까를 생각해 보라고! 나는 발전을 자극하는 요인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봐.”
말하고 나니 너무나 완벽한 이론 같았어요.
“하지만 완성된 문명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인류 발전에 완성이라는 말이 있을 것 같지 않은데요?”
“사람마다 개념이 다르겠지만, 물질적 욕구가 충족되고 자연을 완벽하게 정복한다면 가능하지. 여기 일로이들을 보면 성격까지도 개량된 것 같아. 공포심이나 폭력성 같은 것은 사라지고 오로지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말이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문명이 만들어졌을 거야.”
말할수록 내 이론은 점점 더 설득력을 갖추는 듯했어요. --- p.66~67

“그렇게 말하니까, 멀록이 일로이보다 더 인간답게 여겨지네요. 머리를 써서 생각도 하고 계획도 하니까요.”
그 말을 들으니, 인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발로 서서 걷고, 손을 자유로이 쓰고, 말을 하는 등 인간을 정의하는 특징들은 일로이뿐 아니라 멀록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저 겉모습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었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더 인간답다고 할 수 있을까요? --- p.166

“생물들이 사라진 지구는 정말 고요하군.”
“그러네요. 지구의 종말을 지켜보는 것은 로봇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고개를 돌려 째려보자 로봇은 황급히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니, 이 우주에서가 아니라, 다른 평행 우주에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어차피 여기까지 오면 인류는 다 사라지고 없을 거잖아요. 하지만 로봇은 움직이고 있을지 모르지요.”
--- p.1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타임머신의 발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단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에요.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할 만큼 빠른 우주선은 아직 없지만, 분명한 점은 타임머신이 더 이상 소설 속 의 마법 빗자루가 아니라는 겁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은 놀랍게도 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인 1895년에 나온 소설이에요. 오늘날 여기저기에서 그려 내는 수많은 타임머신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작에 없는 귀엽고 시크한 로봇이 등장하여 주인공과 함께 지구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간까지 머나먼 미래로의 여행을 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시간 여행은 어떻게 가능한지, 빅뱅과 평행 우주는 무엇인지, 인류 진화의 역사는 어떠했고 미래 인류의 모습은 어떠할지 등의 과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됩니다.
물론 사람보다 똑똑한 로봇친구의 도움을 좀 받긴 하지만요.

조진호(민족사관고 과학교사, 어메이징 그래비티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