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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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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50g | 135*205*30mm
ISBN13 9788961705035
ISBN10 89617050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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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업을 잇기 위해 엔든버러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으나 결국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하지만 자신이 변호 업무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870년 중반부터 여행을 다니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883년에 출판된 첫 장편소설 『보물섬』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검은 화살』,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이 있다. 1894년 마흔 넷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그림 : 노먼 프라이스
1877년 캐나다 온타리오의 브램프톤에서 태어났다. 온타리오 아트스쿨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했으며, 1901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대부분의 시간을 런던에서 보내며 예술의 꿈을 키웠다. 파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미국 출판사들과 연이 닿아 1911년, 뉴욕에서 출판물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보물섬』, 『삼총사』를 비롯한 많은 소설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 한지윤
1984년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캐나다로 건너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에서 영어 동화와 영어 교재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가 과정을 거치며 문학 번역을 시작했고,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날마다 뽀끄땡스』를 영어로,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나는 자유다』, 『보물섬』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바닷가에서 살긴 했지만 이제야 처음으로 바다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타르와 소금 냄새가 새롭게 다가왔고 먼 바다에서 온 훌륭한 이물 장식들이 무척이나 생경했다.
--- p.84

발이 물컹한 것에 닿았다. 자고 있는 사람의 다리였다. 몸을 돌리며 뭐라 중얼거리긴 했어도 잠에서 깨진 않았다.
순간 어둠 속에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이렇게 외쳤다.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 p.280

“다섯이라!”
선장님은 이렇게 외쳤다.
“참 잘됐소. 우리는 셋이 당하고 저쪽은 다섯이 당했으니 이제 4 대 9가 됐군요. 처음보다는 승산이 더 높아졌군요. 기억하시오? 처음에는 7대 19나 되었지요.”
--- p.223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겁이 많은 어린 소년 짐 호킨스의 가족이 운영하는 벤보 제독 여관에 낡은 궤짝을 끌고 온 한 늙은 뱃사람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그가 온 후로 조용했던 벤보 제독 여관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일들로 바람 잘 날이 없고, 짐의 아버지와 늙은 뱃사람은 죽음을 맞이한다. 늙은 뱃사람이 죽자 그를 쫓던 무리들이 그의 낡은 궤짝을 차지하기 위해 여관을 찾아오고, 짐은 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에 우연히 보물섬이 그려진 지도를 차지하게 된다. 트렐로니 지주, 리브시 선생님, 스몰릿 선장, 존 실버 등 여러 뱃사람들과 함께 히스파뇰라호에 승선한 짐은 보물섬 지도를 따라 보물을 쟁취하기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짐은 우연한 기회로 실버의 음모를 엿듣게 되고, 그 후로 히스파뇰라호에 탔던 뱃사람들은 두 개의 편으로 나뉘어 보물을 향한 처절한 질주를 시작한다. 호킨스와 그의 일행은 그들에게 닥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과연 그들은 보물을 차지할 수 있을까? 선혈이 낭자하는 전투의 장으로 변해버린 보물섬에서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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