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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

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

: 현장 기자만 알고 있는 2015 부동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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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4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3097
ISBN10 115542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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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민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건설개발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매경이코노미 기자로 입사해 건설, 부동산 분야를 비롯해 산업 전반을 두루 취재했다. MBN 〈굿모닝 MBN〉, KBS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경제를 배웁시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자 : 김헌주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현대증권 산업분석부를 거쳐 2010년 매경이코노미에서 건설·부동산, 자동차, IT, 제약 등 주로 산업 영역을 취재했다. 현재 서울신문 경제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저자 : 정다운
영국 워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2012년 매경이코노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매경이코노미 재테크 팀에서 부동산 분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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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건 연립·다세대주택 거래가 부쩍 늘었다는 점이다. 전국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30.8%, 단독·다가구주택의 거래량도 25.6% 증가해 아파트 거래량(22.8%)을 웃돌았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래량이 45.4%나 늘어 아파트 거래량 증가 폭(28.7%)을 한참 앞질렀다.
여기에는 적잖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보일 때는 주로 아파트 가격만 치솟고 단독, 연립, 다가구, 다세대주택은 소외되는 양상을 보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심해서이기도 하지만, 비아파트 상품은 그만큼 투자가치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셋값이 고공행진하면서 전·월세살이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독, 연립, 다가구, 다세대주택 매매수요로 대거 뛰어드는 분위기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기로 접어들었다는 의미다.
---「Part 1.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 다시 올 것인가」중에서

대학교 부속학교도 인기가 높다. 한국의 맹모(孟母)들은 사립초등학교 못지않게 대학교 부속 초등학교에도 관심을 가진다. 대학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학교 부속 초등학교는 동아리나 방과후학습 등 프로그램이 잘 되기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문대 재단에 속한 학교일수록 학부모들 관심도 높다. 선생님 또한 그 학교 출신일 확률이 높은 덕분이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대학교 부속 초등학교에 배정받기 위해 인근에 거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도 동국대사범대부속여중고등학교로 통학이 가능한 단지는 집값 상승세가 탄탄한 데 반해, 그렇지 않은 단지는 상승세가 미미하다. 구의동 새한아파트(전용 59㎡)는 3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 2년 동안 4,500만 원 가량 올랐다(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기준). 다른 학군으로 배정받는 광장동 광장현대 3단지는 같은 평형인데도 가격이 750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대 사대부속 중고등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는 성북구 종암동 극동아파트(전용 59㎡)는 지난 2년 동안 5%가량 매매가가 상승했다.
---「Part 2. 강남 불패는 옛말, 강북 수도권이 들끓는다」중에서

단독주택용지를 분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LH 홈페이지에 들어가 단독주택·상가주택 용지 청약공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택 용지 연간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공급 예정지구와 공급필지 수가 구체적으로 나온다. 공급필지의 위치를 고려해보고 현장에 다녀와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그 필지가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부지인지 알아둬야 한다. 제대로 따지지 않고 투자했다가 나중에 점포겸용이 아닌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로 밝혀질 경우 낭패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일반 주택에 비해 도로변에 인접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지, 조망은 좋은지 살펴야 한다. 입지는 나중에 환금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충분한 주변 시장조사도 필수다. 건축 이전에 임대 콘셉트를 결정하고 임대 대상을 파악해야 한다. 분양에 앞서 어떤 업종이 적합할지, 예상 수요는 얼마나 있을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공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밑작업이다.
분양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면 이 또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단독주택용지는 한 번 매입하면 매각까지 수 년이 걸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격, 입지 등을 잘 따져본 뒤 결정하고 무리한 대출을 일으켜 투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나같이 말한다.
---「Part 3. 수익률 1% 더 올리는 방법」중에서

투자에 앞서 몇 가지 원칙부터 세우자. 혁신도시는 2014년부터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졌지만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장기간 개발이 진행된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가 1단계였다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산·학·연의 정착 단계라고 보면 된다. 이후 2030년까지는 혁신도시 개발 계획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가령,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라면 상대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해당 지역 주택 시장이 상승세에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장기간 부동산을 보유하면서 임대 수익을 내려 한다면 얘기가 다르다. 이때는 각 혁신도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분야가 무엇인지, 전망은 어떤지 등을 철저하게 평가해야 한다.
혁신도시별로 입지 여건도 따져봐야 한다. 그간 투자 열기가 높은 지역들은 경북 김천혁신도시, 울산혁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인데 이들 지역 모두 KTX 경부선과 호남선,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과 직접 연결돼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Part 4. 지방에서 금맥을 캐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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