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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성공의 기회로 바꾼 인간경영

좌절을 성공의 기회로 바꾼 인간경영

마쓰시다 고노스케 저 / 신병철 역 | 예림미디어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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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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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3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774145
ISBN10 89877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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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쓰시다 고노스케
'기업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저자는 1894년 와가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아홉 살때 남의 집 고용살이에서 출발하여 세계적 가전왕국인 마쓰시다 전기를 건설한 선구적인 기업가로서 일본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독특한 경영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 감각으로 세계시장에서 나쇼날, 파나소닉, 테크닉스, 빅터 등의 브랜드를 히트시켰으며 마쓰시다 전기를 연간매출액 5조 엔 이상, 국내외 관련회사 570개사, 사원 19만 명을 거느린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여 항상 병마에 시달렸던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꺾이지 않고, 약하면서도 강한 대나무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약자의 논리'를 구현하여 기업을 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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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자의 사명은 뭐니뭐니 해도 진실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물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산자로서의 존재 가치는 없어집니다. 그러나 단지 좋은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좋은 물건을 손님들에게 광범위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조업자에게는 "이번에 이런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이 물건을 사용하시면 반드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손님들에게 물건을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거기에 선전 광고를 하는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물건을 판매하는 것만이 선전 광고의 목적은 아닙니다. 본래 선전 광고를 하는 의의는 좋은 물건을 만들었으니 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을 손님들에게 알리자는 데에 있으며, 이는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정말로 귀중한 일인 것입니다.

그와 함께 선전 광고를 하는 이유는 제조업자가 그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고취시켜서 판매 활동을 활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데 있습니다.

판매업자들은 제조업자로부터 공급받은 좋은 물건을 직 · 간접으로 수요자에게 배급하는 데에 사명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사업을 영위합니다. 제조업자 측이 판매는 판매업자가 할 일이라고 여기고 선전 광고를 소홀히 하면 판매업자도 뭔가 미덥지 못해 판매 활동이 약해지게 됩니다. 반대로 제조업자가 적극적인 선전 활동을 하면 판매업자도 마음이 편안해져 성의와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판매 활동을 추진하여 자신의 사명을 달성하려고 할 것입니다.
---pp.17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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