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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뺄셈, 행복은 곱셈

인생은 뺄셈, 행복은 곱셈

: 3000억 CEO의 성공 역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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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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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2g | 153*224*30mm
ISBN13 9788994909837
ISBN10 899490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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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섭
대학 시절 BC카드 한 장으로 창업해 현재 종합 반도체 기업 바른전자와 관계 계열사를 경영하고 있다. 1988년 창업 후 30여 년간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만 종사했다. 수출 중심 경영으로 매년 1.5억 달러 이상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3년 수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대 가장 주목받는 벤처 기업인으로 한때 회사 시가총액이 8,000억 원을 넘어서 코스닥 10대 순위 기업으로 오르기도 했다. 두 곳의 상장사, 해외 현지 법인을 포함 총 1,000여 명의 직원과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을 이끌고 있다. 창사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4 행복한 중기 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마케팅과 인맥 쌓기 중심의 SNS 세상에 ‘편지’라는 감성적 소통 도구로 독특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냈다. 현재 (사)한국리얼3D콘텐츠제작협회회장, (사)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 (사)반도체테스트학회 이사,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이사, (사)한국프로레슬링연맹 부총재, 전경련국제경영원 교수 등을 겸직하고 있다. 각종 언론 및 CEO 과정, 대학 등에서 총 300여 회 이상 강의 및 칼럼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직원들과의 소통편지를 책으로 엮은 《달리는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는다》, 반도체 교양서적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가 있다.
1964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경영학(학사)을 전공,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미국 남가주대학(USC)에서 정보미디어(ITMS) 석사와 연구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인문대학원(종교학)에서 석사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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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과학기술의 힘도 권력도 아닙니다. 힘은 세상을 파괴할 뿐입니다. 과학은 세상을 더 풍요롭게 했지만 더 행복하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넘치지 않고, 낮과 밤이 다투지 않듯이 세상의 이치는 섬김과 나눔입니다. 지구의 OS는 ‘사랑’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꺾고, 따스한 햇살이 두터운 외투를 벗게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이란 힘과 권력과 탐욕이 아닌 희생과 섬김과 나눔이 바로 선 그런 세상입니다. 사랑이 바로 선 세상입니다---「역설의 승리」중에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첫 번째 비결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전략의 구축’을 꼽았습니다. 전략은 흩어져 있는 힘을 결집시키고 목표한 방향으로 전체를 몰고 가는 강력한 추진제입니다.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략은 포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전략의 포기는 생존의 포기입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 올바른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굳건한 비전과 명확한 전략만이 21세기 우리 기업의 생존을 담보하기 때문입니다---「바른 생각, 바른 전략」중에서

〈포브스〉의 국내 출판을 맡고 있는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문답이 시작되었는데 기자가 대뜸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가 뭐냐?”라고 묻더군요. ‘직원, 고객, 주주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무엇이라 답하시겠습니까? 돈을 투자한 주주일까요? 물건을 사주는 고객인가요?
현명한 경영자라면 당연히 ‘직원’을 뽑습니다. 직원이 행복하고 에너지가 충만하면 고객서비스가 커지고, 고객은 회사의 상품을 기꺼이 구매합니다. 회사의 매출은 곧 주주의 이익으로 환원되겠죠. 전쟁에 나서려면 창과 방패가 있어야 합니다. 창은 기술이고 방패는 신뢰입니다. 21세기 무한 디지털 전쟁터에서 날카로운 창 없이 이길 수 없습니다. 신기술에 목숨 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임직원 간의 신뢰입니다. 신뢰는 방패와도 같아 기업이 어려움을 당할 때 이를 극복하는 저력이 됩니다---「싸움의 고수」중에서

저의 회사에는 7:3의 법칙이 있습니다. 가르마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 매출 중 최소 30%는 새로운 사업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두세 번 회의를 갖고 신기술, 신제품, 신사업을 독려합니다. 이는 지배하느냐, 지배당하느냐의 문제이며,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겨놓을 수는 없습니다.
미래는 열려 있는 가능성의 집합입니다. 많은 가능성 중에 어디를 목표로 정하고 역량을 결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전략이죠. 그리고 좋은 성과는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더 열심히 관찰하고, 고민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모든 체험을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7:3의 법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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