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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짜 가격은 얼마일까?

우리집 진짜 가격은 얼마일까?

: 베테랑 공인중개사가 공개하는 부동산 가격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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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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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76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2854
ISBN10 11554228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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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석
1976년 12월 제일은행에 입행하면서부터 시작된 부동산과의 인연이 벌써 38년 되었다.
입행 후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부동산 시가추정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다.
그 후 본점에서 특수관리업체의 부동산을 관리하면서 경매와 공매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하였다.
이후 은행에서 대부분의 융자관련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부동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은행을 그만두고 2002년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부터 그간 은행에서 배운 부동산 지식이 도움은 되었지만 전문 직종으로써 도약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한 달에 5권 이상의 부동산 관련 전문서적을 읽으며 14년간 공부하였고 내친김에 법학과에 입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면서 기초를 다졌다. 그동안 부동산 특히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패와 성공사례를 연구하여 주택별 거래가율과 저평가된 주택의 평가방법 등 여러 가지 원리들이 작동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적용하게 된 것이 주택거래(매매, 임대차)의 성공 비법임을 알게 되었다.
실패와 성공을 통해 배운 주택거래의 노하우를 다 같이 공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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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이 오르는 이유는 딱 하나 물량 부족 때문이다. 전세는 시세의 70% 선에서 유지되는 게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수도권 사방에서 아파트를 짓고는 있지만 난개발 형태의 건설이 대부분이고 서울이나 1기 신도시는 공급에 한계가 있다. 서울의 주택 공급은 이제 한계에 부딪혀 있고 현재 상황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이유는 대지의 가격이 높아 분양을 성공리에 마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분양이 순조롭게 될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동시에 재건축, 재개발에 들어가 일시적 집 부족 현상을 겪을 수도 있고 과잉공급의 문제도 야기할 수 있다.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시장 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정부도 주택 문제만큼은 시장 친화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집은 현물이다. 현물은 시장 가격이 정가다. 시장 가격의 정확한 측정은 재료비와 노임이다. 집값은 대지의 가격에 건축비(노임 포함)를 더한 값이다. 더 이상 더해지는 것은 없다. 저평가된 주택은 주로 신축을 제외한 주택이다. 재조달원가에 거래가율을 곱하면 저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집 마련, 저평가 주택을 찾는 데서부터 출발하자!
주택은 많은 돈이 투자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부동산 투자에 신중을 기하고 그만큼 알아가거나 배우는 데 투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부동산 가격을 산정할 수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집값이 얼마인지도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 김 기 석
---「프롤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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