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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영문법 Q&A 100문 100답 1

실용영문법 Q&A 100문 100답 1

조용남 | 삼영서관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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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7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182183
ISBN10 897318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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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용남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The American University 대학원 석사과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resno 교환 교수와 수도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를 지냈었다. The Korea Herald 부설 Herald English Institute 강사를 지낸적이 있으며 한국방송공사 KBS 교육라디오 TOEFLE 강의를 하였다. 숭전대학교 대전캠퍼스(현 하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건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외국어 연수원 원장과 문과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건국대학교 정년퇴임후 현재 건국대학교 대우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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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세상 어디서나 자기네 모국어를 배우는 데 전원이 성공한다. 적어도 언어 습득에 관한 한 어린이는 어른의 선생이다. 그들은 조금 배우고 많이 사용한다. 일단 배운 것은 단순한 수동적인 지식으로 남겨 놓는 법이 없다. 호기심에 이끌려 끝없이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결국 그것을 무의식의 정신 습관으로 만들게 된다. 그리고 나서 비로소 그들의 언어적 관심은 그 다음 대상으로 확대된다. 이 같은 과정은 그들이 언어 습득을 완성할 때까지 계속된다.

단어든 문법 원리든 수없이 반복된 사용을 통해서 일단 무의식적이 정신 습관으로 만들고 나면 그것은 잊혀지지 않으며, 필요한 때는 언제나 자동적으로 작동하여 우리의 언어 행위를 가능하게 해 준다. 우리가 모국어를 할 때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우리 모국어의 문법이 우리 머릿속에서 자동적·기계적 상태로 즉 무의식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가 영어를 할 때 일일이 생각하여 문장을 만들고, 또 그렇기 때문에 떠듬거리고, 시간이 걸리고,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그리하여 영어를 기피하게 되고 마는 것은 우리의 문법 지식이 무의식화, 자동화, 기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언어 지식은 본능과는 달리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은 아니다. 모국어든 외국어든 다 배워 얻는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의식의 동원을 의미한다. 그러나 배움 자체가 곧 습득은 아니다. 일단 의식을 동원하여 배운 지식은 그것을 끝없이 사용하여 후천적 본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의식적인 지식이 무의식의 정신 구조가 되어 필요할 때 자동적으로, 기계적으로 작동되어야 비로소 우리는 언어를 습득했다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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