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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전문가가 쓴 화장품 A to Z

피부 전문가가 쓴 화장품 A to Z

최성우,강훈 등저 | 지성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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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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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2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8890694
ISBN10 897889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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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성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피부과 전임의를 거쳐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에서 피부노화 및 미용치료를 연구했다. 현재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전문의, 가톨릭 의대 피부과학교실 부교수, 대한코스메틱 피부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형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과장, 가톨릭 의대 피부과학교실 교수, 대한코스메틱 피부과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자 : 강 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성모자애병원 피부과 전문의, 가톨릭 의대 피부과학교실 조교수, 대한코스메틱 피부과학회 및 대한피부과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고재숙
태평양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의 분석, 안전성 센터에서 10여 년간 화장품의 안전성 및 효능에 관한 임상연구를 하였다. 현재 가톨릭 의대 피부과학교실의 연구원이며 대학에서 피부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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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신체에 바르거나 뿌리거나,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 인체에 미치는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 외에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거나,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구조와 기능에 약리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렇듯 화장품은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여 사용되지 않으므로 의약품 또는 의약부외품과는 구별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화장품은 의약품, 의약부외품, 외료용구, 위생용품 등과 함께 취급되어 오다가, 2000년 7월 1일부터 새로이 개정된 화장품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 p.15
클렌징 폼은 비누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클렌저로 세정력이 탁월하다. 또한 에몰리엔트나 보습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없고 피부 감촉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일반적으로 비누와 성분이 유사한 알칼리성 타입의 클렌징 폼은 기포가 많이 생성되고 세정력이 좋아 사용 후에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지만 피부 당김이 있을 수 있다. 약산성 타입의 클렌징 폼은 알칼리 타입에 비해 자극은 적으나 기포 생성이 적고 세정력이 약한 것이 흠이다. 그런데, 중성세제의 일종인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와 유분의 양을 늘린 제품들은 사용 후 촉촉한 느낌을 주지만 헹굴 때는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다.
보통 우리 나라 소비자들은 세안 후에 피부가 뽀득뽀득한 느낌이 드는 것을 선호하면서도 피부 당김이 있었기 때문에 헹굴 때 미끈거리는 느낌을 보습 효과로 혼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폼 세안 전에는 반드시 클렌징 크림으로 메이크업을 지워야 한다는 '이중 세안의 전설'과는 달리 짙은 메이크업이 아닌 경우에는 클렌징 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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