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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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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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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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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2.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5만자, 약 7.5만 단어, A4 약 147쪽?
ISBN13 979117022001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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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해리스 이르판Harris Irfan
해리스 이르판은 유럽 이슬람 투자은행의 투자금융 파트장이자 코르도바 캐피탈의 창립자다. 20여 년간 런던 및 중동 지역에서 투자금융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도이치 뱅크 이슬람 금융 팀의 공동 창립자이자 이슬람 금융 자회사의 CEO이기도 하다. 이후 바클레이 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국제 이슬람 금융 부서장 직을 맡았다.
그는 이슬람 금융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BBC, CNN, Sky News, CNBC, 블룸버그 통신, 로이터 통신,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업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72년 파키스탄 국적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에서 자랐으며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국의 서레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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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있는 사람들은 샤리아가 잔인함, 형벌 등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슬람 역사를 통틀어 보면 샤리아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흘러왔으며 불용보다는 용인을, 벌하기보다는 용서를 우선시해왔다.
같은 맥락에서 살펴보면 샤리아가 그저 낡고 현실과 동떨어진 법들을 모아놓은 것 그 이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률과 전 세계가 공유하는 정의의 관념이야말로 샤리아를 규정하는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샤리아의 정의가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바로 사회적, 경제적 교류와 관계된 이슬람 법률이다. 성서와 고대 학문으로 빚어진 이 법률은 정교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금융 기관들의 거래 과정에도 적용되고 있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신념을 둘러싸고 생겨나는 산업에서의 기회주의와 냉소적인 착취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세계는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 성장 스토리의 전형이 바로 이슬람 금융으로, 일각에서는 샤리아야말로 현재의 경제 부진을 타개할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양극화된 환경에서 이슬람 사회가 서구 세계에, 그리고 서구 세계가 이슬람 사회에 득을 가져다 줄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그리고 윤리와 도덕성이 이익 추구와 관련이 있을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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