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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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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70554
ISBN10 89840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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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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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게일 리버먼, 앨런 라빈
게일 리버먼과 앨런 라빈은 플로리다의 노스 팜 비치에서 재정문제 고정 칼럼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부부다.
'보스턴 헤럴드'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 아메리카 온라인을 비롯한 여러 명망 있는 신문에 공동 칼럼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초청연사로 자주 출연하는 재정상담 전문가이다.

공동 저서로 『일자무식이라도 뮤추얼펀드로 돈을 벌 수 있다』『사랑 결혼, 그리고 돈』『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기』『뮤추얼펀드로 돈을 버는 50가지 방법』등이 있으며,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에서도 백만장자들의 입을 빌려,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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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부부는 풀러의철학을 본받아 독서를 중요시하고 직원들과 함께 감상을 나누려고 시도해왔다. 직원들은 독서그룹을 만들어서 책을 읽고 있다. 풀러는 "책을 읽는 사람들은 세상을 지배한다"고 종종 판매사원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더들리 프로덕츠의 직원들은 1주일에 6시간 정도 조용히 독서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마음을 조절하도록 유도합니다. 대개는 책에서 발견하는 정보가 당장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느 순간 딱 맞아떨어질 때가 찾아오는데 그때 필요한 정보를 자기 것으로 흡수해야 합니다."

자사제품으로 성공을 거둔 후에 더들리는 아직 혼란스러운 풀러 프로덕츠의 브루클린 지점을 사드였다. 풀러는 병이 들었고 더들리에게 회장으로 일해달라고 호소했던 것이다. 스승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그는 더들리 프로덕츠 상점의 일부를 팔고 풀러의 시카고 본사로 회사로 옮겨서 풀러 프로덕츠와 자신의 회사를 함께 경영했다.
---p.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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