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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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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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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705g | 185*260*15mm
ISBN13 9791185374048
ISBN10 11853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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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진영(Area Park)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공부한 후 파노라마 카메라와 대형카메라로 도시 풍경과 사건 현장을 누비며 20-30대를 보냈다. 형식과 내용에 있어 새로운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시도와 모색을 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고, 디지털이 도래한 시대에 사진의 원점 혹은 사진 본연의 의미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찾고 있다. 개인전《The game: 분당풍경 다시보기》(금호미술관, 서울, 2006), 《사진의 길: 미야기현에서 앨범을 줍다》(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2012), 《방랑기》(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13) 등을 개최했다. 《우리가 알던 도시》(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5), 2008 광주비엔날레《연례보고》(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도시의 비밀》(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2), 《한국사진 60년 1948-2008》(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08), 《한국 현대사진의 풍경》(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7), 《미술에 말 걸기》(경기도미술관, 안산, 2013), 《사춘기징후》(로댕갤러리, 서울, 2006), 《트랜스 팝》(아르코미술관, 서울, 2007) 등의 전시와 《Chaotic Harmony》(Museum of Fine Art, Houston, 휴스턴, 미국;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미국, 2009), 《Fast Forward》(레인반하우스 사진박물관, 프랑크푸르트, 독일, 2005)등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UBS컬렉션, Art Link, 서울올림픽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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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에게는 모든 곳들이 바다다. 항상 물결이 치며 고정된 모든 것을 부유시키고 중심과 주변의 구별을 해소시키는 바다 말이다. 박진영의 사진의 힘은 고체를 액체로 돌려놓는 바다의 힘처럼 사회의 경직된 것들을 풀어헤쳐 놓는다. 그의 사진은 작은 쪽배처럼 정처 없이 떠다녀 우리들을 한 번도 가본 곳이 없는 곳으로 데려다 놓을 것이다. 두렵고 기대 된다.”

---『두 면의 바다』, 이영준, 「두 면의 바다, 두 면의 사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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