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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주인 찾기, 도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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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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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0g | 152*225*20mm
ISBN13 9788996764847
ISBN10 89967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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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곽덕훈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현 [주]시공미디어 부회장
1949년 전북 임실 출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이학 박 사(전산학)가 됐다. 1983년부터 30년 넘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과 EBS 사장을 지내면서 진솔한 소통과 대화로 우리나라의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도산 아카데미 부원장(스마트사회연구회 회장)으로 정보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이러닝 선구자로 대한민국 e-비즈니스대상 대통령 표창과 은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유비쿼터스의 이해』『시스템프로그래밍』『컴퓨터 개론』 등 다수가 있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1942년 중국 헤이룽장성 출생. 변방의 어린 소년은 목숨 건 이주의 삶을 통해 ‘한국의 정복자 펠레’가 되었다. 서울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Marquette대에서 철학박사(교육학)가 됐다. 1973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으로 시작해 원장(11대)까지 지냈다.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을 입안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민훈장 목련장, 피터 브라이스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교육과정』과 『교육이 변해야 미래가 보인다』(공저) 등 다수가 있다.

구자관 ㈜삼구Inc 책임대표사원
1944년 경기 남양주 출생. 가난에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불굴의 정신으로 직원 2명의 청소 대행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삼구 Inc를 직원 1만8,000여 명의 한국 굴지의 아웃소싱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있지 않은 역사’를 창조해 스스로 ‘책임대표사원’임을 천명하고 ‘뜨는 해와 지는 해’의 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예순넷에 대학을 졸업하고 여전히 배움의 ‘무한 도전’에 끝없이 도전하고 있다. 국민 훈장 동백장과 한국의 경영자상 등을 받았다.

김재우 한국코치협회 회장
1944년 경남 마산 출생. ‘101의 사나이 김그래’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전도사’로 불렸다. 짱짱하던 기업이 IMF에 쓰러지자 CEO를 맡아서 혁신적인 구조 조정을 단행해 단시일에 정상 궤도로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삼성물산 런던지사 장과 삼성중공업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벽산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인생 2막’을 열어 한국코치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철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류태영 농촌 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1936년 전북 임실 출생. ‘깡패도 무시하는 가난뱅이’ 청소년기의 아픔을 굳은 결심으로 극복해 냈다. 그 후 무작정 덴마크 국왕에게 쓴 손편지로 하여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으며, 마침내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이스라엘 예루살 렘히브리대에서 농촌사회학으로 박사가 되었다. 건국대 교수와 부총장, 흥사단 공의회 의장과 도산아카데미 원장을 지내고 영원한 청년 정신으로 21세기 새마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외국의 새마을운동』 등이 있다.

오명 초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1940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최연소 체신부 차관이 되어 체신부ㆍ교통부ㆍ건설교통부ㆍ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전자교환기 등의 개발을 진두지휘 아래 1가구 1전화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았다. 초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에 봉직하면서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우주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공무원이 가장 존경하는 공직자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금탑산업훈장, 대십자훈장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30년 후 의 코리아를 꿈꿔라』 등이 있다.

이종덕 現 충무아트홀 사장
1935년 일본 오사카 출생.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63년 문화공보부에 입사해 20년간 예술 문화의 선구자로 활약했다. "배우가 앞 광대라면 우리는 뒤 광대"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으며, 공연예술의 발전을 꾀한 산증인으로 예술경영인 50년을 살아왔다. 88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사장,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목련장과 보관문화훈장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내 삶은 무대 뒤에서 이루어졌다』와 『공연의 탄생』 등이 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前 국무총리)
1947년 충남 공주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처절한 가난뱅이 생활 속에서도 어머니로부터 인성과 인간관계에 대해 바르게 교육받았다. 생명의 은인 스코필드 박사로부터 동반성장의 가치를 배우고 지금도 다 함께 잘 사는 길을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미래를 위한 선택, 동반성장』, 『화폐와 금융시장』 등이 있다.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1952년 청양 출생. 충남대 농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근무했다. 나라산업㈜과 오병이어㈜를 설립, 운영했다. 농업이 인간의 삶을 든든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자신의 원천 기술ㆍ홍보 기술ㆍ확산 기술을 토대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조합의 경영 혁신은 물론 농기계 산업의 글로벌화에 동분서주했다. 수훈으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안타깝게도 2015년 5월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책임편집자 소개
김정권 광운대 교양학부 교수
충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역사인물 500여 명’을 심층 연구했다. 그리고 광운대학교에 부임하면서 ‘학생들 10,000여 명’을 심층 상담했다. 이 연구과정과 상담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을 중심으로 ‘CGS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3년 전부터 ‘도산CEO코칭포럼’을 기획 운영하였고, ‘질적연구방법론’, ‘코칭메소돌로지’, ‘테크니컬라이팅’이라는 ‘CGS(Content-Ground-Storytelling)방법론‘을 통해 한국사회에 있어서 새로운 인물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묘청란 연구』, 『김정권 교수의 입학사정관제 가로지르기』, 『성공취업에 대한 새로운 전략』등이 있고 한국정치사와 고려시대사, 그리고 실용글쓰기에 관한 논문이 많이 있다. 현재 KBS 한민족 방송 『통일열차』프로그램에서 ’한국사 길라잡이‘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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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누구 도 쉽지 않은 그 말을 먼저 하면서 몸소 실천하고 모범을 보였습니다. --- p.7

‘그때 달걀을 받았어야 했는데…….’, ‘설사 담임선생님께 갖다 드리지 않고 내가 다 먹어 버릴지라도 어머니가 손에 쥐어 준 달걀 꾸러미를 받아 들었어야 했는데…….’ 참 후회스럽다. --- p.34

거리낄 것도 없고 속일 것도 없이 살고자 노력하므로 내 공간은 언제나 열려 있다.
--- p.35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다 하더라도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법적 기반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독특한 시각을 일깨워 줍니다. 처음에는 조금 더딜 지라도 일단 법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해놓으면 업무 수행 과정 에서 영속성ㆍ안정성ㆍ발전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 점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 p.45

마을 어귀로부터 '해방'이라는 함성이 들렸다. 난생 처음 듣는 말이라서 그 말뜻을 정확히는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집안 어른들의 얼굴에 기쁜 빛이 역력한 것으로 보아 우리 가족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챘고, 그때서야 마음이 놓였다 --- p.56

평생 연구하는 교육 전문가로 살아왔지만, 학자로서 내가 실현 하고 싶은 교육과 거리가 먼 교육의 현실에 늘 서글픔을 느끼고 산다. 예컨대, 성적 지상주의에 학생들을 매몰시켜, 학생 저마다의 잠재능력을 제대로 길러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간 교육의 본령을 살리지 못하고 학벌주의 교육 폐단을 여전히 온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육에선 효과 있는 인성 교육, 창의 교육이 어렵다. --- p.67

지금 한국, 중국, 일본이 왜 공부를 잘하느냐고? 그것은 전통 시대, 즉 삼국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ㆍ생태적 연속성에 기반을 둔다고 말입니다. --- p.75

안창호 선생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받아서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도산아카데미와 도산코칭협동조합은 역시 같은 맥락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리더십-코칭’ 교육의 시대적 선순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그런 관심의 소산입니다. 이제 거룩한 마음으로 한국 교육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 p.82

‘배움’에는 시작이 있으나, 끝은 없다. ‘책임’에는 시작도 끝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 오로지 ‘책임감’을 위해 태어나서 자신을 ‘책임대표사원’이라고 천명한 사람. 그를 가리켜 ‘있지 않은 역사’ 의 창조자라고 불러볼까? --- p.89

예순한 살에, 나는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합격하여 04학번으로 4년간 대학을 다녔다. --- p.94

지는 해를 보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뜨는 해를 맞이하는 시간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르다. 앞당길 수도 있고 늦출 수도 있다. --- p.96

즉, 도산의 흉상을 보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이 시대, 민족, 나라의 주인이 되는 동량을 바랐을 것입니다. 그것은 구 책임대표사원 스스로 ‘제2의 도산’이 되고자 애쓰는 모습을 느끼게 하는 부분입니다. -114쪽에서

스스로를 깨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생 설계도를 그릴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을 ‘코치’라고 부른다. 와! 대단하고, 참 멋지다.
‘2% 부족했던 김그래’는 열 번 넘어지면 넘어진 횟수보다 더 강하게 뛰어서 자기 개조의 또 다른 기회를 얻고자 노력했다. -119쪽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IMF의 위기극복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었다. 그런데 빠른 시일에 기업 회생을 이룬 우리 벽산의 사례를 전해 듣고서 나를 그 자리로 초청했다는 것이다. --- p.127

그 시절 김재우 회장은 혼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억 100만 달러’, 즉 ‘101’을 적어서 입찰함에 넣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우리의 선배가 성취해 낸 실재 있었던 일입니다. ‘101의 사나이’라는 수사학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구성이 잘 짜인 한 편의 드라마 가운데 일부입니다. --- p.137

이왕 가야 할 인생이라면, 나는 절망의 길이 아닌 감사의 길로 가기로 했다. --- p.150

항상 ‘나 같은 사람’에서 ‘나처럼 소중한 사람’으로 바꾼 사람이었고, ‘머슴의 아들’에서 ‘하느님의 아들’로 역할 전환을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서원(誓願)하고 실현하기 위해 평생 새벽 기도를 했고 새벽 종치기를 받아들였습니다. --- p.169

그 중 하나가 장ㆍ차관이 자주 물갈이 되는 여느 부처와는 달랐다는 데 있다. 내가 체신부에서 8년간 근무하면서 2000 년대까지 정보화 계획을 세워 일관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영향이 크다. --- p.185

“왜 저를 과학부총리로 삼으려고 하십니까?”
대통령의 대답은 간단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공무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존경하는 공무원으로 두 명이 뽑혔고, 그 중 한 명이 바로 오명이라고 했다. --- p.188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오회장의 신념은 독특합니다. 베푸는 것에도 ‘시간과의 경쟁’이 있는데, 그것에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적이라는 것입니다. 시간과 여력이 넘쳤을 때라야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하면서 도울 수도 있다는 것이 오 회장의 지속가능한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204

이종덕 사장은 예술에 대해서 “배우가 앞 광대라면 우리는 뒤 광대”라고 정의했다. 이 말은 또한 인간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 p.211

막말로 월급 주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으면 우리에게 월급 주는 국민에게 잘 보이라는 것이다. --- p.223

그의 말은 우리의 귀로 들려 와 심장을 뛰게 하고 머리로 행동하게 한다. 머리 좋다는 이유로 한 구성원들만으로 이룬 사회는 둥지를 날지 못하는 새와 같다. 혈관이 경직되면 피가 흐르지 못해 신체를 마비시킨다. --- p.243

내가 직접 준비한 잔치와 남이 준비해 준 잔치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법이다. --- p.274

이집트 벽화에 이런 말이 쓰여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그때에도 젊은이들이 있었듯이, 농업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젊은이처럼 산업의 최전선을 지키는 분야이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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