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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론
함성득 | 나남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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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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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038287
ISBN10 8930038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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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함성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텍사스 오스틴대 존슨정책대학원 석사, 카네기-멜론대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연구원, 레이건 공공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지타운대 교수 및 아시아정책연구소 소장, Ernst & Young 자문역,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초빙교수, Governance 편집장, 미국행정학회 연례학술회의 준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미국정책학회보 최우수학술논문상, 제1회 연정학숭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외교통상부 자문위원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대통령학』『미국정치와 행정』『한국의 대통령과 권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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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그녀는 1963년 10월 15일 박정희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앞으로 계속 가정 안에서나마 야당적인 자세로 진정한 민의와 사회의 형편을 폭넓게 받아들여 올바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민하고 있을 때는 진실을 아는 일만이 위로가 되는 것이니 진정한 여론이 무엇인지 항상 살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청와대 제1야당'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그리고 그녀는 국민의 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특히 당시 학생들의 데모가 격렬해지고 그들의 저항의 소리가 거세지자 학생들을 직접 찾아 나서기도 했다. 이 방문 속에서 그녀는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당시 국정상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이야기들을 그들과 함께 나누며 보다 발전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공식적인 대학교 순방과 함께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주점, 다방 등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보다 생동감 있게 학생들의 소리를 접했고 이를 대통령에게 솔직하게 전달하기도 하면서 투명한 언론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진혜숙, 1983 : 189~203).
--- 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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