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은 전남 여수 출생이다. 『한맥문학』 시 부문 등단, 『아람문학』 수필 부문 우수상 등단했다. 『아람문학』 수필 분과 위원장, 한국문인협회 및 한맥문학회 회원으로 저서 『매일 이별을 하고 산다』가 있다.
김영자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자영업자다.
김은순은 충북 청원 출생으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했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이다.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 『명시선집』가 있다.
김해성은 강원 화천 출생이다. 공군 군무원 33년 복무 명예퇴직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천지부 회원, 대한적십자사 화천군지부 회원, 바르게살기 화천군지부 회원이다.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가 있다.
남광예는 충북 청주 출생이다. 『한국국보문학』 시 부문 등단했다. (주)일미농수산 부서장 11년 근무 중이다. 서울시인대학 대외협력이사, 청주사범대학 도서관 열람과장 역임했다.
신인자는 전라북도 순창 출생이다. 48기 『문학광장』 시 부문 등단했다.
엄상우는 경북 점촌 출생이다. 건국대학교 건축과 졸업, 문예진흥원 문화촉매반 수료했다. 1985~1988 연극 모니터 모임 모둠 서기 회장, 1989~1998 금화그룹 애드케이, 2000~현재 컨설팅 및 자문역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작가회 시 부문 등단,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가 있다.
염기식은 충남 논산 출생이다. 『다온문예』 시 부문 등단했다. 다온문예 홍보위원장, 시인의바다 정회원, 바다문협 정회원, 문학의 숲 정회원, 카이스트(KAIST) 에너지환경연구센터, 현 (주)블루엠시 대표이사이다.
오복석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자영업자다.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가 있다.
유미영은 서울 강서 출생으로 한국 카스 연합회 전북지부 대표다.『시사문단』 시 부문 등단, (사)자유문학세대 수필 부문 「메밀꽃 필 무렵」 외 1편 금상 수상하였으며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가 있다.
이정규는 경남 함양 출생, 아호 청민이다.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서울유통 대표, 그린스토아 대표이다.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가 있다.
최은순은 고흥 출생, 자영업자다.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저서 『동인愛 바람이 분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가 있다.
허성욱은 경기 용인 출생으로 2007 한국문학정신문예대학 백일장 장원, 2009 『한국문학정신』 시 부문 등단, 2009 한국문학정신 시화전&시화경시대회 은상, 2012 HVB-TV 방송 문학상 수상, 2013 문화연구포럼 선진문화상 수상, 2014 『펜타임즈』 신문 신한국인상, 2014 한국문학정신 신지식인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정신 아카데미 회원, 한국문학정신 시분과 회원, 한국문학 정신문인협회 정회원, 들뫼문학 동인이다. 저서 산문집 『아다거』, 시집 『짝귀』가 있다.
초 대 시 인
강욱규는 경남 함안 출생이다. 격월간 『문학광장』 시 부문 등단, 계간 『한국문학정신』 2013년 문예비평가 등단, 2003 공인중개사 획득, 2013 한국사인증 획득, 『(주)플러스코리아 타임즈』에서 시와 칼럼 연재 및 기고했다. 현 『문학광장』 기자단장이다.
강진규는 서울 출생, 『시와 시인』 시 부문 등단, 허난설헌 문학상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 문예종합지 『시선』 기획실장, 도서출판 시선사 편집장이다. 저서 시집 『내일을 실어 나르는 바람』, 『푸른 마음을 건너는 내 발자국』가 있다.
김전은 경북 의성 출생이다. 1986년 『현대시조』 추천 완료, 1992년 계간 『시세계』 시 부문 등단, 2014년 월간『문학세계』 문학평론 등단, 1993년~현재 한국문인협회·한국시조시인협회·영남시조문학회 회원, 2009년~현재 월간 『문학세계』 및 계간 『시세계』 상임편집위원 및 신인상 심사위원이다. 2010년 현대시조문학상, 문학세계 문학상 대상 수상, 2012년 제7회 추강시조문학상 수상했다. 전 옥계중학교장, 현 강북신문사 편집위원장이다. 저서 『겨울분재』 외 다수가 있다.
김종웅는 경남 산청 출생이다. 2004 『시인정신』 봄 호 황금찬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 부문 등단, 2003 『문학21』에 단편소설 「사중주 오케스트라」로 신인상 수상과 함께 소설 부문 등단, 제10회 이육사 문학상 수상했다. 시섬문인협회 동인, 스토리문인협회 동인, 월간 『모던포엠』 동인이다. 저서 장편소설 『Six & Nine』가 있다.
김흥님은 전남 신안 출생이다.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창원문인협회 정회원이다.
선중관은 서울 출생이다. 월간 『문학공간』 시 부문 등단, 계간 『창조문학』 수필 등단, (사)한국시인연대 이사, 계간『말씀과 문학』 운영이사,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원이다. 저서 시집으로 『삶의 덧셈뺄셈』,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수필집 『목사와 토종닭』 외 공저 다수가 있다.
신영학은 충남 홍성 출생이다.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협강서지부 시분과위원장이다. 문학상 수상 다수, SBS 「생활의 달인」 320회, 설날 특집 수회, MBC 라디오, KBS2「출발 드림팀」, SBS 「모닝와이드」 등, 저서 『알몸뚱이』, 『하늘 꽃 당신이』, 『홀로와 둘이』, 『향기가 어디 꽃에서만 나랴』, 『바람, 바람 소리』, 『물처럼 구름처럼』, 『마음, 쉬어가는 자리』, 『숨』 외 다수가 있다.
이기철은 부산 출생이다. 시인, 문화 기획자, 문화 칼럼니스트, 현인문학 서재 몽돌 관장이다. 저서 시집 『바람 소리여』, 『쓸쓸한 당신』, 『당신』, 『그리움의 끝』, 칼럼집 『따로국밥』, 시 해설집 『사랑하니깐 울지 마라』가 있다.
한문석은 세종 금남 출생이다. 중등교원 정년, 시집 『사랑이란 이름으로』, 『눈 오는 날은 네게로』, 『호수』, 『꿈꾸기』, 『들꽃』, 『강은 누워서 흐른다』, 『바람개비』, 『사랑을 나누는 순간은 누구나 행복하다』, 시선집 『바람꽃』이 있다. 제6회 대전시인상, 제2회 시와상상 작품상, 제15회 한성기문학상, 제24회 대전광역시문화상(문학 부문), 제6회 청동빛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시와경계』 편집자문과 한성기문학상운영위원회 회장 역임하고 있다.
홍대복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 출생으로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한 문인협회 경기지회장이다. 문예지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한국문학 예술인금상 수상, 한국문학 우수작품상 수상, 현대시선문학 시낭송대회 대상 수상, 전국 시인대회 장려상 수상, 순우리말 글짓기대회 장려상 수상, 대한문인협회 시인상 수상, 현대시를 대표하는 특선 시인선 선정되었다. 「명인명시를 찾아서」 인터뷰 출연했다. 저서 시집 『초련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