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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종교

한국의 신종교

: 동학,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의 형성과 발전

정규훈 | 서광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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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100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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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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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20mm
ISBN13 9788930650168
ISBN10 89306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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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규훈
철학박사로 성균관대 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민족문화추진회 고전국역연수원을 수료했다. 전국문화원연합회 전문위원, 중국 자무스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덕성여대, 동덕여대, 총신대, 협성대, 성균관대, 신구대, 인덕대, 이화여대 대학원, 경희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한국학, 한국철학종교, 철학개론, (직업)윤리, 동양예술론, 한국문화와 문화유산, 문화철학 등을 강의 했으며, 현재 서일대학 민족문화과 교수, 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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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상면에서는 조선조를 풍미했던 유교와 서구자본주의를 업고 온 서학사상의 만남이 동·서양의 신념체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서학(西學)을 전면 거부하고 일어선 동학(東學)은 '동'과 '서'가 아닌 '아(我)'와 '타(他)'란 민족적 문제의식에서 성장하여 민중주체역량을 키워 나갔으며, 종말적 시대상에 대한 공포는 숱한 신흥종교, 민간신앙, 비기(秘記), 참류(讖類) 등의 출현을 방관하게 했다. 조선이 제국주의 일본의 종속국으로 전락한 것은 우리 민족사를 지배와 피지배라는 관점에서 다시금 확인케 하였다. 피지배의 원인을 주로 독점자본주의의 비정상적 팽창구조 내에서 파악하게 되면서, 이 시대에 대한 연구도 사회 경제적 접근에 치중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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