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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10 : 10월의 결단

박정희 10 : 10월의 결단

: 끊임없는 위기의식 조장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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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1g | 152*225*20mm
ISBN13 9791185701233
ISBN10 11857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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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1월9일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朴 대통령은 1960년대를 ‘민족 자각自覺의 연대’였다고 높게 평가하면서도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이 시국이 전시戰時냐 평시平時냐 하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한심한 일입니다. 총칼을 갈고 준비를 하여 폭력, 비폭력, 합법, 비합법, 정규전, 비정규전이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우리들을 치겠다고 벼르고 앉아 있는 적을 목전에다 두고 평시냐 전시냐 이런 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우리 국민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잘못하면 1970년대에 우리 조상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얼빠진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러한 수치스러운 역사를 남겼다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朴 대통령은 1970년의 국정國政지표도 1968년 이후 3년째 똑 같이 ‘일면 건설, 일면 국방’이라고 말했다. 朴 대통령은 위기의식을 항상 고취시킴으로써 국민들이 벼랑에 선 기분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몰아갔다. 이것이 그의 리더십의 중요한 대목이다. 삼성三星의 성공비결 또한 이병철李秉喆, 이건희李健熙의 끊임없는 위기의식 조장이었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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