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뉴턴은 어쩌다 미쳐버렸나?

뉴턴은 어쩌다 미쳐버렸나?

짐 리브슬리, 조지 바이로 / 이창식, 박정숙 역 | 가람기획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5.5 리뷰 2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52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350694
ISBN10 89843506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지 바이로
198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을 졸업한 후, 일반의 겸 마취 전문의로 일하다가 1990년 프리랜스 의학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저서로는『무엇이 제인 오스틴을 죽였는가?』등이 있다.
역자 :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번역가 양성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푸른 오후』『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한니발』『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누가 월드컵을 훔쳤나?』등이 있다.
저자 : 그렉 스미스
시드니에서 태어나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을 했다. 그후 저술에 몰두하면서 재미있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만가가로 명성을 얻어『무엇이 제인 오스틴을 죽였는가?』『오스트레일리언 닥터』등의 삽화를 그렸다.
저자 : 짐 리브슬리
영국 북부에 위치한 블랙풀에서 태어나 1953년 리버풀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33년 동안 일반의로 일하다가 은퇴한 후, 의학 역사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박정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와힐리어 과를 나와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호반의 연정』『행복의 계단』『검은 고양이의 비밀』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피프스는 친구 뉴턴이 정신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 당시 뉴턴의 지지자들조차 그 사실을 인정했다. 대체 그는 왜 머리가 이상해진걸까?

몇 사람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 때문이었다고 주장한다. 1660년대 그가 처음 정신이상을 일으켰을 때는 <백색광의 구조>에 대한 이론을 발표한 시기였다. 그 이론은 학계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 뉴턴은 그것을 매우 싫어했다. 아니면 <프린키피아, Principia>의 집필을 끝낸 후 찾아온 극도의 피로가 원인이었을까? 어쩌면 수년간의 화학실험 기록을 송두리째 태워버린 화재사건 때문이었을까?

성적 욕구불만이 원인이었을 수도 있다. 뉴턴은 평생 동안 동정을 지켰다는 기록도 있다. 어느 심리학자는 억압된 동성애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심리학자들은 조울병을 의심한다. 어떤 의사는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장과 가슴의 감염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p.93
빈가족은 체포되었고....빈가족은 모두 1000명 이상의 인간을 살해하고 먹어치운 것으로 추측된다.
남자들은 손과발이 잘린채 피흘리며 죽어갔다. 그리고 나서 여자들은 불속에 던져졌다. 이런 형벌은 소니와 그의 부인에게는 마땅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이들과 손자들은 동굴이라는 외딴 곳에서 낳아지고 길러졌다. 그들은 자신의 야만인 식구들 외에는 아무와도 접촉해본 적이 없었고, 살인과 인육을 먹는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처형당한것에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작가의 말처럼 자손들은 가족이 전부인 곳에서는 그렇게 사는것이 정상이었을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을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