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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의 약손경락학

이동현의 약손경락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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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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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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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5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80363
ISBN10 899558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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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동현
1927년생. 현재 한국약손연구회 회장이면서 한국기공연합회 회장이다. 1955년부터 15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및 한국외대(노어노문학)교수이면서 러시아문학 번역가로 활동했다. 그 뒤 한국지압연구회?한국(手氣)협회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1974년에 홍콩으로 가서 1990년 고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17년 동안 홍콩에서 한국수기치료원 원장, 홍콩 국제기공학회 대표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지압요법』『건강기공』『생활기공』『기와 사랑의 약손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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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은 좁은 점 모양의 경혈을 자극하는 데는 침보다 불리할지 몰라도 경락줄기를 직접 손보는 데는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맨손요법은 경혈보다 경락줄기 자체를 시술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각 경락줄기가 우리 몸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뻗어 있는지 직접 손으로 짚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침구요법과 맨손요법의 특성이 다른 만큼 기존의 침구 경락학 이론을 그대로 맨손요법에 적용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맨손요법의 실제와 부합되는 경락이론, 침구요법 아닌 맨손요법을 위한 경락이론이 나와야 한다. 그것은 약손 경락이론이라 부르는 게 좋을 것 같다. 한국에서는 병 고치는 맨손을 ‘약손’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 p.19

경락이란 실체가 없는 관념상의 노선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줄기이다. 인체의 피부에 손을 얹으면 경락 줄기의 겉면으로서 낙맥의 잔가지들이 촘촘히 깔린 경피가 거기에 있다. 그대로 힘주어 짚으면 신체의 형태 유지와 운동을 담당하는 경근 줄기가 경피 밑에 만져지고, 다시 손끝으로 경근 줄기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면 홈이나 고랑 모양의 기혈 통로인 경맥 줄기가 감지된다. 경락이란 경피·경근·경맥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생명줄기이다. 경피·경근·경맥 모두를 가장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맨손이다. 그러나 검법책을 가지고는 권법을 익힐 수 없듯이 침구 경락서는 맨손요법엔 별로 소용이 되지 않는다. ‘약손경락학’은 모든 맨손요법과 비침非針요법을 위한 사상초유의 경락서이다.--- 뒤표지

약손과 경락의 만남으로 태어난 약손요법은 몸의 건강요법인 동시에 마음의 건강요법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건강요법과는 달리 적용 범위에 한계가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 많거나 적거나 심신의 고통과 불편을 느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큐베이터 속의 미숙아에서부터 임종을 앞둔 말기환자에 이르기까지 심신의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는 모든 병자에게 몸과 마음의 평안을 안겨 준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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