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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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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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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0g | 152*225*20mm
ISBN13 9788957334546
ISBN10 89573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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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날 P. 오마투나(Donal P. O’Mathuna)
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약학을 전공했고, 미국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의료화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생명윤리에 관심을 갖고 오하이오 주의 애실런드 신학교에서 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더블린 시립대학교(DCU)의 보건대학교 교수이며, 같은 대학교의 생명의료진단학 연구소와 윤리학 연구소의 교수이기도 하다. 주요 관심 연구 분야는 나노 기술과 포스트휴머니즘에서의 윤리적 쟁점, 생명윤리와 재난, 생명윤리 교육에서의 비판적 사고와 도덕적 추론, 현대의학 및 대체의학의 윤리적, 영적 측면 등이다. 주요 저서로 『의료에 관한 기초적 물음들: 좋은 의료는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가?』(2004), 『간호에서의 헌신과 책임: 신앙에 기초한 접근』(2003), 『대체의학에 관한 기초적 물음들: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좋지 않은 것인가?』(1998),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자살과 안락사는 옳은가?』(1998), 『임종 결정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아는가?』(1998), 『생식기술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언제 개입하는 것이 옳은가?』(1998) 등이 있다.
역자 : 이상헌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 『융합시대의 기술윤리』, 『철학, 과학기술에 말을 걸다』(이상 저서), 『자연에서 배우는 청색기술』, 『기술의 대융합』, 『따뜻한 기술』(이상 공저), 『임마누엘 칸트』(역서) 등이 있으며, 「인간 뇌의 신경과학적 향상은 윤리적으로 잘못인가」, 「신경윤리학의 등장과 쟁점들」, 「유전자 특허의 정당성에 관한 윤리적 연구」, 「칸트 도덕철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포스트휴먼」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이원봉
서강대학교에서 윤리학 전공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ELP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응용윤리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탄생에서 죽음까지: 과학과 생명윤리』(공역), 『배고픈 유전자』, 『생명과학의 윤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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