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하버드가 지배한다

하버드가 지배한다

[ 양장 ]
리뷰 총점7.3 리뷰 3건
정가
19,500
판매가
17,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8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5094
ISBN10 89849850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처드 브래들리
『조지 매거진』의 전 수석편집자인 그는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미국의 아들: 존 F. 케네디 2세의 초상』의 저자이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배니티 페어』 『롤링 스톤』과 『뉴 리퍼블릭』에 글을 쓰며 프리랜서 생활을 하는 브래들리는 예일 대학교 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미국 역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9.11 테러 공격 이후 미국의 그러한 스산한 풍경을 여실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정책에서 ‘이’자만 올려도 반유태주의자로 내몰리고 처참하게 무너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1960년대의 진보적이고 낭만적인 운동을 주도했던 학교가 이제 숨죽인 고통 아래서 신음하고 있다. 낭만이 지나쳤던 것일까? 21세기에 들어선 지 5년이 된 지금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 p.408 ‘옮긴이의 말’ 중에서
서머스의 권력은 학장들에 대해서만 커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영향력은 하버드법인에 대해서도 강해져갔다. 리 볼링거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진 로버트 스톤 하버드법인 위원은 2003년 말에 직위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1945년 조업생인 스톤은 나이가 많았고, 서머스 때문에 사임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총장에게는 그의 사임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한 명 더 하버드법인에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역시 그는 그렇게 했다.
--- p.293 '7. 내가 곧 법이요 진리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