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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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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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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862993
ISBN10 895986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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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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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김동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신경학 전임의를 역임하였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소아신경과에서 케톤생성식이요법 연구를 시작하였다. 케톤생성식이요법의 효과 및 기전에 대한 기초연구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자로 국내외 간질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1999년부터 3년 동안 공동연구책임자로서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뇌의약학연구개발사업 중 '간질의 예방,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으며, 2001년에는 남양유업㈜와 함께 산학협동으로 수행한 '케톤생성유 개발'의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세계 최초의 액상 케톤생성식품인 '케토니아'를 개발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과 교수, 소아과장, 학술부장, 임상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소아 간질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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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우유가 만병통치약이라거나 우유만 먹고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다만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편향된 음식 섭취를 조장하는 그릇된 정보에 맞서서 균형 잡힌 식사야말로 건강에 유익한 올바른 길이라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재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상품화된 우유가 어떤 공정을 거쳐 제조되고 어떤 영양학적 보정 절차를 거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면, 최근의 극단적인 우유 반대론자들의 주장이 잘못된 상식과 일방적인 오해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김동욱, 감수-일산 백병원 소아과 교수
아이들이 갈증을 느낄 때마다 어떤 음료를 건네주는가? 혹시 구강점막을 자극하고 카페인이 들어 있는 탄산 음료나 과당을 통해 뇌를 각성시키는 인스턴트 과일주스를 아무 생각 없이 건네주지는 않았는가?
홍혜걸(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이 책은 우리가 날마다 2잔씩의 우유를 마셔야 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천연의 웰빙식품인 우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정충일(건국대학교 축산식품공학 교수)
편향된 식문화를 조장하는 그릇된 정보에 맞서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야말로 건강에 유익한 길이라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재확인하게 해주는 책!
김동욱(일산 백병원 소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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