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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태우자

체지방을 태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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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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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4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8492287
ISBN10 897849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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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백명기
신경정신가 전문의이며 의학박사이다. 의료법인 한국신경정신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호주 멜버른 의대 우먼스클리닉 및 왕립여성병원 연수를 받았다. 현재 백명기 비만·폭식 클리닉 원장, 대한비만학회 행동요법 분과위원,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외래교수, 중앙의대·한림의대 신경정신과 외래 교수, 한국유산소운동과학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역자 : 김설향
이화여대 이학박사로 운동처방전문가이다. 인천방송 "모닝 데이트" 에어워킹 지도, 조혜련·김현기 부부의 "커플 다이어트" 지도를 했으며 현재 서우시립대 교양과정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성인을 위한 평생운동프로그램』『활기찬 노년을 위한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체중조절을 위한 에어로빅스 운동처방』『굿바이 다이어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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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을 해서 근육을 단련시킨다. 근육은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공장이므로, 근육을 단련시켜 공장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면 가동능력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지방을 태울 수 있고, 체지방이 쉽게 없어지는 몸이 된다. 또한 체지방 자체가 쌓이기 힘든 체질로 바뀌게 된다.
--- p.18
수영을 할 때는 특히 호흡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얻지 못하고 무산소 운동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물 속에서의 워킹은 얼굴을 항상 물 위로 내놓고 실시하는 것이므로 호흡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속도감이나 물의 흐름을 즐길 수 있어 물 속에서 걷는 것보다 수영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영은 영법에 따라 사용하는 근육이 일정함으로 몸의 일부분만을 사용하게 된다. 몸 전체의 균형을 생각해서, 워킹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도록 한다.

수영을 하지 못하거나 수영을 싫어해서 발 차기나 팔 젓기만 하면 무산소 운동이 되어버리므로, 워킹 프로그램에 두 다리로 물장구치기, 돌고래 헤엄, 출발 킥 등을 넣어 실시하도록 한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연습하여 25m라도 헤엄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체지방을 연소시킨다는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므로 기술 연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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