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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손자병법

인간관계 손자병법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황의만 | 보성출판사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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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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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2g | 153*224*20mm
ISBN13 9788973251049
ISBN10 8973251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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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의만
1945년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15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 현대자동차 기획실 특허과장을 거쳐 대한변리사회 공보이사 및 업무이사, 사단법인 아시아변리사회 한국부회 섭외이사, 국제산업재산권협회 한국협회 법제이사 및 상임이사, 신아라이온스 제16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제변리사연맹 한국부회 부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현장위원,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동 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상임이사, 재단법인 성남장학문화재단 감사, 사단법인 AIPPI 한국협회 부회장, 서울특별시 검도회 회장, 황의만 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1994년 윤봉길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였고, 1929년 일제 강점기에 윤봉길 의사가 조직한 월진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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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훌륭하게 거느리는 관리자는 인간관계에서는 부드러워도 업무면에서는 업격한 태도를 보여준다. 일을 엉터리로 처리했을 경우 '여자이기 때문에 도리가 없지'하며 그대로 넘기지 않는다. 다시 하라고 명령한다. 또한 '저로서는 과중한 일이에요'하며 비명을 지르는 사원의 일을 '그렇다면 내가 하지'하고 인수해버리는 상사가 있는데 이때는 지도를 해서라도 끝까지 하도록 명령해야 한다.

여자라는 것을 앞세워 자신을 격하시키는 여성의 태도는 업무에서는 한 사람 몫을 못하는 것에 불과하며 자신을 기피하는 처사이다. 업무에서의 어리광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은 여성자신에게도 보탬이 된다. 거기에다가 일을 열심히 하는 여성일수록 업무에 매서운 상사를 존경한다. 또한 과오를 범했을 때는 분명히 꾸짖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사원을 꾸짖으면 '말을 하지 않는다', '눈물을 보인다', '뾰로통해진다' 등등의 태도를 보임으로 끝내는 꾸짖지 않게 되지만 사실은 꾸짖어주기를 바라는 사원도 있는 것이다.
--- pp.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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